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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부티크’6회 김선아, 장소진 이모와 유전자 검사 불일치! 어린 김선아 살려준 건 김영아, 김영아가 알고 장소진이라 거짓 보고해(1)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10.0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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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3일 방송된 ‘시크릿부티크’ 6회에서는 김선아가 열어보지말라고 말했음에도 장미희가 무시한 채 김선아와 장소진의 이모와의 유전자검사에 대한 서류를 보는 걸 보고 김선아는 그대로 차를 타고 가버렸다. 

쓰레기더미에서 김영아가 갇힌 채 버려진 어린 김선아와 동생을 꺼내주고 경찰에게 말하지 말고 보호소로도 가지 말고 어른을 만나면 누구에게든 살려 달라 하라 말했다. 순천에 다녀왔다는 김영아를 태우고 가던 김선아는 융천에서 살았었지라 묻는 김영아에게 그렇다며 융천에서 살면서 힘들었지라 묻는 김영아에 쓰레기더미에서도 살아남았다며 자신이 장소진이라 말했다. 

sbs 드라마 '시크릿부티크' 방송 캡처
sbs 드라마 '시크릿부티크' 방송 캡처

놀란 김영아는 김선아의 아버지에 대한 감사함 때문에 그때 어렸던 장소진을 구해줬고, 데오 가에 들어오게 되어 지금 자신이 모시는 건 장미희와 박희본이라 말했다. 김선아는 김영아에게 데오 가에 들어와 쌓은 인연으로 장미희에게 자신이 장소진이라 보고해달라 부탁했던 것이었다.

집주인의 지인들과 갇힌 김재영은 전화를 받은 고민시와 류원에게 둘이라도 피하라 하는데 고민시와 류원은 같이 가자 하고, 자신과 함께 있던 사람들을 불태워 버리겠다 협박하는 조폭 두목 임철형에게 토지 매매 각서를 써준 집주인에게 임철형은 이제 사인 다 했으니 불태워도 되지라며 김재영과 사람들을 가둔 그곳에 불을 질렀다. 빠져나오려 안간힘을 쓰는 김재영과 사람들. 소방차가 출동해 오는 소리가 들리는데, 류원을 두고 고민시가 문을 묶은 쇠사슬을 도끼로 힘껏 계속 내리쳐 마침내 문을 열었다. 그리고 비틀대며 나오는 사람들 가운데 김재영도 있었다. 나온 김재영은 가까스로 빠져나온 사람들을 패는 조폭들을 두드려 팼다. 

김재영은 임철형의 부하들을 때려눕히고 임철형과 상처 입은 집주인 앞으로가 위협으로 받은 매도계약서는 무효라며 집주인에게 위협으로 싸인 한 거 맞냐 확인하고 계약서를 뺏어 찢었다. 임철형은 김선아가 사람을 잘 뒀다며 머리 좋아 싸움도 잘해 이런 괴물 같은 놈을 어디서 얻었냐 했다. 

류원은 근성 있는 애들 딱 싫다며 김재영에게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든 아락바락한다 하자 김재영이 류원이 만약 없게 태어났다면 어떨 것 같냐 하자 류원은 자신이 데오 가에 태어난 건 운명이라며 역시 고민시와 김재영은 같은 처지라 잘 통하나보다라며 원래 있는 사람들은 룰 깨는 거 싫어한다며 김재영이 엄마 없이 고아로 태어난 것도 그렇다 말하곤 눈으로 욕하고 있냐며 자신도 기분 나쁘니 표현해야겠다 말하고 가버렸다. 김재영은 고민시를 집에 태워다 주고 갔다.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재벌인 데오가(家)의 하녀로 또다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 성장한 김선아(제니장)가 국제도시개발이란 황금알을 손에 쥐고 데오가 여제(女帝) 자리를 노리는 이야기 ‘시크릿 부티크’는 총 16부작으로 김선아(제니장, 본명 장소진 역), 김재영(윤선우 변호사 역), 고민시(이현지 역), 장미희(김여옥 역), 김태훈(위정혁 역), 박희본(장미희딸 위예남 역), 류원(위예은 역) 류승수(위예남 남편 차검사 역), 한정수(황집사 역), 김영아(미세스왕 역), 김법래(도준섭 역), 임철형(조폭 조양오 역), 윤지인(김미진 역) 등이 출연 중이고,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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