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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부티크’4회 자수한 고민시, 김선아 믿고 류승수의 주석태가 뒤집어 쓴단 말에 흔들리지 않고 거절 “싸움터는 거기가 아냐”(2)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09.2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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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26일 방송된 ‘시크릿부티크’ 4회에서 주석태는 조폭두목 임철형에게 고민시 사진을 주며 돈 떼간 사람이다 생각하고 찾으라 했다. 고민시는 김선아를 찾아갔다. 김선아는 넌 한 시간 뒤에 살인미수 피의자가 될거고, 물론 내가 빼내줄거고라며 날 믿어야 가능한일이겠지라며 할 수 있겠냐 물었다. 할 수 있다면 니가 원하는 걸 말해보라 했다.

고민시가 자수하자 김재영이 불구속원칙으로 풀려나고, 고민시에게 수중에 얼마 있냐며 그걸로 수입으로 하겠다며 지금부터 자신이 고민시의 변호인이라 선포했다. 김재영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간 김선아를 통해 총기에 묻은 지문 흔적 증거까지 확보했다. 고민시가 자술서에 기술한 내용 중 동영상 usb 가져간 의사에대한 내용 중 ‘엄마실종’ 사건에 대해 류승수쪽 검사가 묻자, 김재영이 그 건에 대해 류승수가 가져갔다며 류승수에게 달라 했다. 놀란 류승수는 잃을 게 너무 많다며 이렇게 되면 김법래와 관련된 살인사건까지 얘기하게 된다 말했지만 박희본은 아니라며 방법을 찾으라 하고 끊었다.

김태훈과 김선아가 한 차로 오자 박희본이 너 뭐야 다같이 죽자는 거냐며 고민시를 법정에 데려오면 어떡하냐며 시장 김법래가 다치면 국제도시도 끝이라며 니가 차린 밥상 니가 엎을 셈이냐 하자 김선아는 자신은 자신이 차린 밥상에 누가 침 뱉으면 엎는다며 밥상은 다시 차리면 된다 말했다. 김태훈은 또 무슨 짓을 했냐며 박희본에게 소리치자 김선아는 김태훈과 가버리는데 그 뒤에 박희본은 김선아가 김재영을 좋아하는 거라 소리쳤다. 김선아가 김태훈에게 무슨 일인지 안물어보냐하자 김태훈은 김선아에 당신도 나 믿고 이해해줬잖아 언젠간 알게되겠지라 말했다. 

김태훈은 김재영을 찾아갔고, 김재영에게 김태훈이 벌써 이렇게 커서 김선아 곁에 있어주냐 말하자 김재영은 시간이 없다며 김선아에겐 형이 필요하다며 구체적으론 데오가 적을 가진 형이라며 누나에게 적어도 지금은 진심이었으면 좋겠다 말했다. 

류승수는 고민시를 찾아가 이대로 가다간 너만 10년 이상 독박 쓴다며 김선아도 결국 우리랑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이라며 김선아가 널 여기서 빼낼 이유가 없지 않냐며 진범을 만들고 빼내는게 가능하겠냐 말했다. 오히려 자신이 빼내줄 수 있는 제안을 하겠다 했다. 박희본이 와인을 마시며 양복을 입고 나타난 주석태에 잘 어울린다며 이렇게 꾸며놓으니 20년 전이랑 똑같다 말했다. 주석태는 지금 상황이 별로 좋지 않다하자 박희본은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없지 않냐며 핸드폰을 차에 두고 왔으니 갖다 달라 했다. 주석태가 가지러 가자 박희본은 핸드백에 있던 자신의 핸드폰을 꺼내 류승수에게 전화해 저 사람 데려가라며 다 떠앉을 사람이라 말했다. 

류승수는 고민시 엄마를 죽이고, 의사 정욱진을 죽인 진짜 범인 주석태를 넣어주겠다며 김선아가 아무 대가 없이 널 빼내줄 것 같냐 했다. 김재영이 걱정하며 김선아에게 고민시가 끝까지 김선아를 믿어줄까묻자 김선아는 자신을 믿는게 아니라 자신을 믿겠지라며 두고보라며 자신이 보는 눈이 맞는지라 말했다.

고민시는 류승수에게 주석태 다음이 자신일거라며 근데 싸움터는 거기가 아니라며 그 형사는 외부에 불가하고 진짜배기는 그 안에 있는 핵심인데 핵심이 무너지지 않으면 이 싸움은 끝나지 않을 거라 말했다. 최선을 선택하라는 류승수에게 실익이 맞지 않는 교환이네요라며 거절합니다라 말했다. 

주석태에게 장영남을 죽이고 없애라며 그래야 자신이 산다 소리쳤던 박희본은 노심초사하며 있었는데 그때 주석태는 손수건을 내려놓으며 고민시가 제안을 거절했다며 만약 다음에 기회가 온다면 거절하겠다 말했다. 

류승수는 공판이 열리면 마약으로 죽은 여자애, 고민시 엄마 수면으로 떠오를거라며 이건 결국 둘 중 하나가 포기하지 않으면 끝까지 가게 되어있다며 박희본에게 소리쳤다. 박희본은 김선아가 김법래를 버릴 리 없다며 자신이 김선아에게 굽힐 순 없다 소리쳤다. 장미희는 목욕탕 허드렛일에서 여기까지 온 애라며 자신이 해준 거라곤 밟은 것 밖에 없는데 밟히면 스러져 사라져버려야하는데 여기까지 왔다며 그런 애를 니가 어떻게 이기냐 하자 박희본은 그래도 자신의 편을 들어줘야 하는 거아니냐 울며 소리쳤다. 장미희는 굽히는 걸 못하면 안된다며 굽혀야할땐 굽히라 했다. 한정수는 그래도 박희본은 자식인데 그러냐 하자 장미희는 김선아를 막으려면 여기저기 전화해야하는데 뭐하러 그렇게 하냐며 박희본이 굽히는게 더 쉬운 일이라 말했다. 

김법래는 장률을 불렀다. 반대파 대표가 장률인 걸 알라며 나라 일이 걸린건데 계속 반대하라 말하면서도 장률의 손을 잡고 계속 같이 가자 말했다. 김법래는 데오가 두 여자가 자신의 목숨줄을 갖고 있다며 장률에 소신을 지키라며 자신은 니 뒤에서 든든하게 정치를 할테니 우리 윈윈하는거다라 말했다. 김법래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장률은 주석태를 보고 놀랐다가 요트에서 봤던 걸 떠올렸다. 

sbs 드라마 '시크릿부티크' 방송 캡처
sbs 드라마 '시크릿부티크' 방송 캡처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재벌인 데오가(家)의 하녀로 또다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 성장한 김선아(제니장)가 국제도시개발이란 황금알을 손에 쥐고 데오가 여제(女帝) 자리를 노리는 이야기 ‘시크릿 부티크’는 총 16부작으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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