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개발한 깨물하트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츄의 과거 사진이 게재됐다. 츄는 과거 데뷔 전부터 귀여운 외모로 SNS스타로 유명세를 탄 ‘SNS스타’로 알려졌다. 당시 팔로워 1만 3천여 명을 기록했다고 전해진다.
본명 김지우,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인 츄는 2017년 이달의 소녀의 멤버로 데뷔했다.
팬사인회에서 선보인 츄의 ‘깨물 하트’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에 올라, 지금은 모든 연예인들이 따라하는 하트 중 하나가 됐다.
학창시절에는 전교 7등까지 해본 사실을 고백한 능력자로 알려졌다.
또한 ‘김창열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어머니가 성악가인 사실이 밝혀졌다. 방송에서 츄는 “어머니의 독창회를 보고 나도 음악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은데, 나는 대중가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해, 음악가 집안임이 드러났다.
귀여운 외모만큼이나 사랑스러운 성격으로 ‘더 짠내투어’ ‘이세퀴 시즌2’에서 개인 활동까지 펼친 츄의 행보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03 1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