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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짠내투어' 이달의 소녀 츄, 살짝 눌린 볼살까지 '귀여움이 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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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더 짠내투어' 에 출연한 이달의 소녀 츄에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6일 이달의 소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빛  오늘밤에 tvN 더 짠내투어 함께볼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츄는 창문에 기댄 채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어린 미소를 짓고있다. 특히 살짝 눌린 볼살과 크게 뜬 눈매가 보는이로 하여금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츄 너무 귀여워요", "진짜 이런 모습 사랑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츄 / 이달의 소녀 공식 인스타그램

지난 16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말라카로 네 번째 여행을 떠났다.

이날 다양한 인종과 문화, 종교가 공존하는 말레이시아 여행에는 샘 오취리와 걸그룹 ‘이달의 소녀’ 츄가 평가자로 함께했다. 가나 출신의 샘 오취리, 젊은 피 츄는 색다른 시각에서 설계자들의 투어를 날카롭게 평가했다.

특별 평가항목으로 '친절' 지수가 추가돼, 과하게 친절해진 한혜진과 이용진, 규현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tvN '더 짠내투어'는 세상 힙한 포토 스폿, 핫플레이스 투어, 전문가 뺨치는 설명의 랜드마크 도장 깨기, 1분 단위 일정으로 움직이는 나노 투어까지, 당신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 새로운 여행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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