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더 짠내투어’에서 활약 중인 이달의 소녀 츄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최근 이달의 소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빛 오늘밤에 tvN 더 짠내투어 함께볼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츄는 버스 안에서 창 틀을 잡고 귀엽게 창 밖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손에 살짝 눌린 볼살마저 사랑스러움을 자아내며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츄 너무 귀엽다.. 오늘도 꼭 본방사수할게요”, “이 세상 귀여움이 아니다”, “츄여웡♥”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달의 소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츄는 최근 ‘더 짠내투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방송에 이어 23일 방영되는 tvN ‘짠내투어’에서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츄를 비롯해 박명수-샘 오취리-한혜진-이용진-규현의 여행기가 그려진다.
특히 이날 5성급 호텔 숙박을 걸고 멤버들이 박명수-샘 오취리, 한혜진-츄, 규현-이용진이 팀을 이뤄 가심비 미션에 도전한다고 알려져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츄가 활약 중인 ‘더 짠내투어’는 세상 힙한 포토 스폿, 핫플레이스 투어, 전문가 뺨치는 설명의 랜드마크 도장 깨기, 1분 단위 일정으로 움직이는 나노 투어까지, 당신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 새로운 여행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tvN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