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이달의 소녀(LOONA) 츄가 화제를 모으며 그의 일상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따.
지난달 28일 츄는 이달의 소녀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연습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으며 깜찍함을 뽐내고 있다. 특히 멤버들과 함께 연습을 하며 즐겁게 웃고 있는 모습에서 느껴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다 귀엽다ㅠㅠㅠㅠㅠ지구 뿌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달의 소녀(LOONA) 츄는 올해 나이 21세인 가수로 국적은 한국, 본명은 김지우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17년 12월 14일에 공개된 이달의 소녀의 10번째 멤버이자 이달의 소녀 yyxy의 멤버로 솔로곡 ‘Heart Attack’를 발매하며 가창력을 뽐낸 바 있다.
한편, 츄가 출연한 tvN '더 짠내투어'는 세상 힙한 포토 스폿, 핫플레이스 투어, 전문가 뺨치는 설명의 랜드마크 도장 깨기, 1분 단위 일정으로 움직이는 나노 투어까지, 당신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 새로운 여행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더 짠내투어> 연출을 맡고 있는 안제민 PD는 "무더위에도 지치지 않는 규현의 '투머치토커' 열정은 물론, 멤버들의 칭찬과 불만에 냉온탕을 오가는 짠내나는 상황들이 안방극장에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특별 평가자로 나선 샘 오취리의 재치 있는 입담, 츄의 넘치는 흥과 끼, 예능감도 기대해 달라"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