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이달의 소녀(LOONA) 츄가 ‘필수연애교양’ 대본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츄는 이달의 소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필수연애교양’ 대본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보정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귀여운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지우 성공했다...!!”, “유튜브에도 올라와있는 우리 지우가 나오는 필수연애교양 보셨나요??? 안 보셨으면 빨리 ㄱㄱㄱㄱ 뽀작지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달의 소녀(LOONA) 츄는 1999년생으로 올해 21세인 가수다. 본명은 김지우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17년 12월 14일에 공개된 이달의 소녀의 10번째 멤버이자 이달의 소녀 yyxy의 멤버이다.
츄는 솔로곡 ‘Heart Attack’를 발매하며 가창력을 뽐낸 바 있다.
최근 츄는 ‘필수연애교양’에 출연 소식을 알렸다.
대학교 캠퍼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필수연애교양’은 동명의 수업을 듣는 여섯 명의 남녀 새내기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tvN D ‘필수연애교양’은 지난 10일부터 매주 금, 토요일 올레 모바일을 통해 선공개된다.
또한 tvN D STORY 유튜브,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서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