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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피디수첩)’ 엠넷 ‘프로듀스X101(프듀X)’ 조작 의혹 저격 예고…엑스원(X1) 뮤비 장면까지 담겨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10.02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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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PD수첩(피디수첩)'이 '프로듀스X101(프듀4, 프듀X)' 조작 논란을 직접 다룬다. 'PD수첩'이 해당 방송 예고편을 공개하며 조작 의혹에 대한 비판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MBC 'PD수첩'은 조국 장관 관련 논란에 대한 방송 이후 방송될 내용에 대한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엠넷 '프로듀스X101' 조작 논란과 관련된 내용이 담겨 있었다.

'PD수첩'은 예고 영상을 통해 '우리는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과제를 미리 알고 있었어요', '이미 정해져 있던데요' 등의 멘트를 공개했다. 또한 '불공정한 경쟁의 현장'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프로듀스X101' 메인 로고를 담아냈다.

'PD수첩' 화면 캡처
'PD수첩' 화면 캡처

또한 'PD수첩(피디수첩)'의 예고 영상에는 '아이돌 메이커 씨제이(CJ)의 가짜 오디션'이라는 내용과 함께 '프로듀스X101'을 통해 데뷔한 엑스원(X1)의 뮤직비디오 한 장면을 삽입했다.

'PD수첩'은 '소년의 열정은 악마의 편집으로, 문자 투표는 결과 조작으로. 소년들의 외침. 살려주세요'의 멘트를 담아내는 등 '프로듀스X101' 조작 논란에 대한 강한 비판적 시각을 드러냈다.

현재 '프로듀스X101'의 투표 조작 논란은 경찰 조사를 받고 있고, 현재까지 조사에서 최종 데뷔조가 뒤바뀐 정황이 드러나며 충격을 안기고 있다. 또한 울림, 스타쉽, MBK엔터테인먼트가 압수수색을 당했고, 안준영 PD 등이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됐다.

'PD수첩'이 '프로듀스X101' 조작 논란을 다루며 어떤 이야기를 전하게 될지 주목된다. 해당 방송은 오는 15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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