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러브캐쳐 시즌1'에 출연했던 한초임이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그의 근황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초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풍과 함께해요 #이기자페스티벌 #자력갱생돌 #한초임 #솔로 #로미오"라는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초임은 길이감이 느껴지는 블랙 컬러 재킷을 매치한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한초임의 허리 라인 등 몸매가 강조되는 있다. 뿐만 아니라 한초임은 한층 더 미모를 돋보이게 해주는 완벽한 메이크업과 금발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머리 예뻐요", "우리 언니 짱", "가요계의 태풍이 되자", "머리 새로 하셨네요", "멋있다", "금발도 잘 어울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올해 나이 30세인 한초임은 그룹 카밀라의 멤버로 데뷔했다. 지난 8월에는 솔로 앨범 '로미오'를 발표하고 홀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중이다.
한초임은 지난 2017년 '오픈남녀'와 2018년 '러브캐쳐 시즌1'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특히 '러브캐쳐 시즌1'에서 이채운과 최종 커플이 돼 많은 축하를 받았다. 방송 종영 후 두 사람의 결별설이 이어지기도 했지만 특별한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다.
최근 한초임은 이기자부대를 찾아간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한초임은 완벽한 무대 매너를 선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