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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불타는 청춘' 포지션 임재욱 결혼, 이연수-최성국…“허전·섭섭”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10.0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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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가수 포지션 임재욱(나이 46세)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멤버들이 서운함을 감추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강화도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재욱은 멤버들에게 결혼한다고 발표하며 청첩장을 건네 모두를 돌라게 했다. 

임재욱은 "그냥 이제 돈, 아무 것도 필요 없고 그냥 편하게 같이 하는 사람이 필요했다"며 "또 성국이형이랑 광규형 진심에서 우러나왔잖아. 성국이형 정 많이 들었는데 서운하고 축하해 하는 감정이 많이 보여서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이연수는 "마음이 허전하다. 좋고 축하해 주는 건 당연한 건데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다"라고 말했다.

'불타는 청춘'은 싱글 스타들이 출연하는 것이 룰인 바. 앞서 터줏대감이었던 김국진과 강수지 역시 결혼하면서 프로그램에 하차했다. 

이에 멤버들 역시 결혼 후 프로그램을 하차할 임재욱에게 서운한 감정을 동시에 느낀 것.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저 마음 뭔지 알 거 같아요", "정들었던 사람과 앞으로 여행 같이 못한다고 하니까 서운한 감정이 드는 듯",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최근에는 최성국, 구본승, 김광규, 김부용, 김민우, 최민용, 김완선, 김혜림, 강경헌, 조하나, 이연수, 권민중 등이 출연해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40대 이상 스타들의 우정을 그린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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