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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두번할까요’ 이정현, 가수 아닌 영화 배우로 완벽 변신…남편도 반한 나이 잊은 동안미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0.0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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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영화 ‘두번할까요’로 스크린을 찾는 이정현의 동안 비주얼이 새삼 화제다. 

최근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길 오랜만에 메컵”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정현은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표정으로 영상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테크노 여전사로 불리며 인형 미모를 자랑했던 가수 시절과 별반 다르지 않은 동안 비주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결혼하고 얼굴이 더 좋아진 것 같아요”, “진심 동안의 아이콘”, “온라인 탑골공원 조선 레이디 가가다운 비주얼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96년 영화 ‘꽃잎’으로 데뷔한 이정현은 ‘일곱개의 숟가락’, ‘야망의 전설’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정현 인스타그램

이후 가수로 변신한 이정현은 1집 앨범 ‘Let's Go My Star’의 타이틀곡 ‘와’로 활동을 시작했다. 배우로서의 모습과 또다른 파격적인 이정현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와’에 이어 ‘평화’, ‘아리아리’ 등을 발매하며 테크노 전사로 자리매김했다. 

활발한 음악활동을 펼친 이정현은 중국 활동 후 지난 2017년 ‘군함도’에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이어갔다. 이정현이 출연한 ‘군함도’는 1945년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강제 징용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 극중 이정현은 일제 치하에서 온갖 고초를 겪어온 말년 역을 맡아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였다. 

‘군함도’에서 실감나는 연기를 펼친 이정현은 권상우-이종혁과 함께 ‘두번할까요’로 스크린을 찾는다. ‘두번할까요’는 각자의 싱글라이프를 맞이하게 된 세 남녀의 이야기와 공감 가는 캐릭터를 바탕으로 그린 코믹 로맨스물이다. 

극중 이정현은 생애 최초 이혼식을 시작으로 원치않던 싱글라이프를 맞이하게 된 선영 역으로 분한다. 그는 뻔뻔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N차원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으로 권상우-이종혁과의 호흡 역시 기대케 했다. 

이정현-권상우-이종혁의 ‘두번할까요’는 10월 17일 개봉한다. 

한편, 이정현은 올해 나이 4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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