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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탑골공원, 이정현은 ‘조선의 레이디가가’ 백지영은 ‘탑골 청하’ 전지현·신민아·김민희·김소연 신인시절 ‘옥탑방의 문제아들’ [★픽]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9.3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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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온라인 탑골공원’이라는 곳에 백지영과 이정현에게 붙여진 별명이 언급됐다.

30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뇌섹시대’에 스며들기 위한 상식 아웃사이더들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이날 방송 게스트로는 ‘발라드 여왕’에서 ‘딸바보 엄마’로 변신한 가수 ‘정석원♥’ 백지영이 등장했다. 원곡보다 구슬픈 백지영 표 ‘섬 집 아기’가 걸크러시 숙크러시 김숙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매일 ‘리즈’를 갱신 중이라는 백지영의 28개월 딸 정하임 양과의 육아일기가 전해졌다. 김용만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 그녀는 전화 찬스로 절친 이정현을 연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개인 사정으로 녹화에 빠진 정형돈의 빈자리는 더 큰 덩치의 문세윤이 일일 MC로 참여하며 메웠다.

최근 유튜브에서 일명 ‘온라인 탑골공원’이라고 불리는 1990년대 음악방송 콘텐츠들이 큰 화제다. 3주 만에 동시 접속자 수가 2만 2천명을 돌파했고 당시 가수들에게 별명을 붙여 부르는 등 그 인기는 가히 폭발적이다. 조성모는 기도소년, 샤크라 려원은 탑골 제니, god 손호영은 호다니엘, 백지영은 탑골 청하라고 불린다. 이 ‘온라인 탑골공원’에서 이정현은 어떤 별명으롤 불리는 지가 이날 문제 중 하나였다.

정답은 ‘조선의 레이디 가가’였다. 일명 ‘온라인 탑골공원’의 실시간 시청자는 낮에는 약 1만 명, 저녁 시간대는 1만3천 명가지 올라간다고 한다. 가수들의 옛 모습뿐만 아니라, 김소연, 전지현, 신민아, 김민희 등 여배우들이 신인시절 MC로 활약하는 새로운 모습끼지 볼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KBS2 집단지성 지식토크쇼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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