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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 안은진, 이동욱 치과 가서 이정은이 보육원 원장이었다는 사실 알게 돼…이정은은 지하실의 현봉식에게 ‘인육 먹이고’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2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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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안은진이 이동욱의 치과에 가고 이정은이 보육원 원장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28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타인은 지옥이다’에서는 정화(안은진)는 서문조(이동욱)의 치과를 방문하고 서문조(이동욱)와 엄복순(이정은)이 샘터 보육원 앞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보게 됐다.

 

OCN ‘타인은 지옥이다’방송캡처
OCN ‘타인은 지옥이다’방송캡처

 

서문조(이동욱)는 정화(안은진)에게 엄복순이 자신이 있던 샘터 보육원의 원장이라고 하면서 “저도 샘터 보육원을 나와서 치과도 샘터 치과라고 지었다. 고시원에 저도 지금 살고. 들어가기로 한 집이 있는데 공사가 늦춰져서. 오랫만에 원장님과 살고 싶기도 하고”라고 답했다.

이에 정화는 서문조를 수상하게 생각하고 서문조도 정화를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바라봤다.

또 복순(이정은)은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인육을 양념하고 입주자들의 눈을 피해 몰래 지하실로 갔다. 지하실에는 아직 살해하지 않은 310호 희중(현봉식)이 있었고 복순은 그에게 “오늘은 소고기야. 먹어”라고 하면서 인육을 음식으로 먹이며 섬뜩하게 웃었다.

장르물의 명가 OCN이 자신 있게 내놓은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누적 조회수 8억뷰의 웹툰을 원작으로 했는데 극본 정이도, 연출 이창희, 제작 영화사 우상, 공동제작 스튜디오N에서 제적했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 윤종우(임시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를 그렸다.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매주 토,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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