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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타인은 지옥이다’ 안은진, 이정은 수상하게 생각하고 조사 두 명의 남편 죽고 사망보험금 10억 챙긴 증거 확보…임시완은 이동욱에게 “네가 제일 섬뜩해”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2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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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안은진이 이정은의 뒷조사를 시작하고 임시완이 이동욱에게 직언을 하게 됐다.

22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타인은 지옥이다’에서는 종우(임시완)는 복순(이정은)이 준 환각제를 먹고 고시원에서 난동을 부리게 됐다.

 

OCN ‘타인은 지옥이다’방송캡처
OCN ‘타인은 지옥이다’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종우(임시완)은 술에 취해서 몸을 가눌 수 없는 상태가 됐고 정화(안은진)가 근무하는 지구대 소파애 쓰러져 있었다. 정화(안은진)는 술에 취한 종우를 깨우고 종우는 정화에게 “무섭다. 저 진짜 무섭다. 그 고시원 사람들 다 이상한 사람들이다”라고 고백을 했다.

종우의 여자친구 지은(김지은)이 보낸 고시원에 간다는 문자를 보고 정화와 함께 다급하게 고시원으로 향했다. 

또한 고시원 앞에 도착한 지은(김지은)은 서문조(이동욱)와 마주치고 서문조는 지은에게 “종우 씨 만나러 왔구나”라고 하며 묘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종우는 정화와 고시원에 도착하고 복순(이정은)과 함께 있는 지은을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복순(이정은)은 종우(임시완)가 돌아오자 환각제가 들어있는 음료수를 먹이고 서문조(이동욱)에게 “파리떼가 자꾸 꼬이는데 어떻게 생각하냐. 내가 너를 키웠는데. 너 한 번 실패 했잖아. 302호”라고 말했고 서문조는 “이번에는 (종우는)틀림없다”라고 답했ㄷ. 

지난 방송에서 정화(안은진)는 종우가 303호 전 주인인 실종된 외국인 노동자 수첩을을 주면서 고시원 4층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는 말을 들었다. 이어 정화는 에덴 고시원 4층으로 올라가게 되고 별다른 소득없이 내려오게 됐다.

이번에 종우와 함께 온 정화는 함께 출동했던 경찰에게 “내가 고시원을 아는데 원래 같은 고시원에 사는 사람끼리 서로 눈도 마주치지 않고 지내는데 여기는 좀 이상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화는 아버지에게 “고시원에서 실종되는 사람들이 있는데 증거가 없다”고 말하자 아버지는 정화에게 “그것은 단독범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마도 그 중에 우두머리가 있어서 그 사람을 따라 조직적으로 움직이며 증거를 없앨거다”라고 답했다. 

또한 종우(임시완)은 고시원 식당에서 시비를 거는 홍남복(이중옥)과 변득수(박종환)과 트러블이 생겼다. 그러자 서문조(이동욱)이 할 얘기가 있다라고 하며 종우를 데리고 옥상으로 올라갔고“ 저 사람들 어제 일 때문에 그런 것 같다. 못 믿겠으면 CCTV 확인해보라”고 말했다.

이어 서문조는 “그런데 난 그게 더 좋았다. 가슴 속에 눌러두는 거보다는 하고 싶은거 하고 그러면 좋지 않냐? 그게 더 인간적이지 않냐?”라고 종우가 알수 없는 말을 했다. 종우는 복순에게 CCTV를 보여 달라고 했고 자신이 복순이 준 음료수를 마시고 복도로 나가서 홍남복(이중옥)에게 시비를 거는 모습이 보였다.

이어 말리는 서문조(이동욱)가 “자기 화 많이 났나보네”라고 말하자 종우는 서문조를 똑바로 바라보며 “그거 알아? 여기서 네가 제일 섬뜩해”라고 말했다. 종우는 자신의 행동이 기억에서 사라진 것이 무서웠고 다른 고시원으로 이사할 결심을 하게 됐다.

또 종우의 건너 방에 누군가 새로운 사람이 이사오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를 그렸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0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OCN ‘타인은 지옥이다’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OCN ‘타인은 지옥이다’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임시완(윤종우 역 303호), 이동욱(서문조 역), 이정은(엄복순 역), 이현욱(유기혁 역 302호), 박종환(변득종 역 306호), 이중옥(홍남복 역 313호), 안은진(소정화 역), 현봉식(안희중 역310호), 차래형(신재호 역), 김한종(박병민 역), 오혜원(손유정 역), 박지한(고상만 역), 김지은(민지은 역), 송욱경(차성렬 역), 이석(조유철 역), 허선행(소재헌 역) 배우가 열연을 했다.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매주 토,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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