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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노병’ 조민아, 공인중개사 수험생 독려…“5개월만에 1,2차”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09.2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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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공인중개사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을 독려했다.

27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30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이 10월 26일에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열공하고 계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제가 지난 24회차 때 5개월 만에 80점대 이상으로 1,2차 동차 합격했던 노하우들을 네이버 블로그에 상세하게 포스팅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조민아 SNS
조민아 블로그

이어 “제 긍정 에너지와 합격 기운 받으셔서 모두 다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라며 “남은 한 달, 멋지게 준비 잘하세요”라고 공인중개사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조민아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인증샷을 비롯해 함께 시험을 준비하는 동안 풀었던 문제집도 공개했다. 문제집 속에는 조민아가 공부한 흔적이 담겨 있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조민아는 레이노병을 앓고 있음을 고백했다.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ㅌ해 “혈압 80/50. 유방초음파 결과 나온 미세석회. 손발이 끊어질 듯한 추위에 손톱 색까지 보라색으로 변하고 온 몸이 저려와서 하루에도 몇 번씩 일상생활이 힘든 순간들이 찾아왔고, 스트레스가 몰리면 과호흡으로 정신을 잃다가 119에 실려가면서 받게 된 각종 검사들”이라며 “제가 앓고 있던 건 자가면역질환이었는데 밝혀진 건 ‘레이노병’이고, 양성 소견이 의심되는 것들이 있어 추가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레이노병은 순환기계통의 질환이다. 추운 곳에 가거나 찬물에 손과 발 등을 담글 때 또는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에 의해 발작적으로 손가락, 발가락, 코나 귀 등의 끝부분 혈관이 수축돼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킨다.

조민아는 “보호자가 없으니 누구 손 붙잡고 같이 울지 못해서 혼자 입을 틀어막고 울었다”며 “괜찮아. 괜찮다 생각하면 다 괜찮아져. 별거 아니라고 하기엔 사실 어디 하나 성한 곳이 없어 막막은 해도 그래도 웃으면서 저답게 힘찬 오늘을 시작해보려고 오전 조깅도 하고 공방에 나왔다. 이렇게 살아있는게 감사하다. 오늘도 스스로 행복해져 보겠다. 다음 주가 생일인줄도 몰랐는데 벌써 6월도 이렇게 깊어간다. 걱정해주고 응원해주는 많은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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