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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레이노병 투병 공개 후 심경 고백 “응원 큰 힘 돼…악성 덧글 왜 그러고 사냐”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6.14 13:28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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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조민아가 레이노병 투병사실 공개 후 심경을 고백했다.

14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의 응원으로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질병 분류 코드상 희귀성 난치질환인 루푸스 양성 소견이 나와서 추가검사를 했다”고 전했다.

그는 “레이노 흔하다고 ㅋㅋ거리며 이와중에도 악성 덧글다는 자존감 낮은 존재들. 왜그러고 삽니까. 목숨 아깝게”라며 일침을 늘어놨다.

조민아 인스타그램
조민아 인스타그램

이어 “블로그나 인스타 덧글로 헛소리들 하는거 캡쳐해서 신고하고 다지우고 있으니까 내공간에 와서 더럽히지 마세요”라고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조민아는 “그렇게 뒤에서 남욕하는 동안에도 난 나를 위해 노력하며 건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민아는 1995년 KBS ‘TV는 사랑을 싣고’로 데뷔했다. 이후 걸그룹 쥬얼리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 후 ‘우주여신 조민아 아뜰리에’라는 제과점을 운영하며 제빵사의 길을 걷기도 했다.

아래는 조민아 인스타그램 전문.

많은 분들의 응원으로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병 분류 코드상 희귀성 난치질환인 루푸스 양성 소견이 나와서 
추가검사를 했어요. 
레이노 흔하다고 ㅋㅋ거리며 이와중에도 악성 덧글다는 
자존감 낮은 존재들. 
왜그러고 삽니까. 목숨 아깝게. 
굳이 찾아와서 
블로그나 인스타 덧글로 
헛소리들 하는거 
캡쳐해서 신고하고 다지우고 있으니까 
내공간에 와서 더럽히지 마세요. 
뿌린대로 그대로 다 받으니까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아봐요.
그렇게 뒤에서 남욕하는 동안에도
난 나를 위해 노력하며
건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보란듯이 
더 단단해지고 
나답게 빛나질테니 
부끄럽지 않게 좀 살아요. 
상대할 가치없는 초라한 당신들이 
아픈 나보다 
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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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뿐인삶#건강해지자
#inner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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