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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 FIFA 올해의 선수…2019 발롱도르 주인공 될까?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09.2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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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FI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이번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게 된 메시가 통산 6번째라는 기록을 세우며 2019 발롱도르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2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에서 열린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19' 시상식에서 메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피르힐 판데이크(리버풀)를 제치고 올해의 선수로 호명됐다.

메시는 2018-2019시즌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로 선정되며 통산 6번째(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5년, 2019년) FIFA 올해의 선수상 수상자가 됐다. 이는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이다.

리오넬 메시 인스타그램
리오넬 메시 인스타그램

이날 메시는 각국 대표팀 감독, 주장, 미디어 투표 등을 통해 46 포인트를 얻었다. 판데이크가 38포인트, 호날두가 36포인트를 얻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이번 FIFA 올해의 선수상 투표에서 한국 대표로 나섰다. 손흥민은 1순위 해리 케인, 2순위 판데이크, 3순위 호날두를 선택했다. 파울루 벤투 한국 대표팀 감독은 1순위 판데이크, 2순위 사디오 마네, 3순위 무함마두 살라흐에게 표를 줬다.

메시는 아르헨티나 주장 자격으로 투표하며 2순위에 호날두를 선택했다. 그러나 포르투갈 대표로 나선 호날두는 메시에게 투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가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게 되며 오는 12월 진행되는 2019 발롱도르 수상자로 선정될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리오넬 메시는 지난 2010년, 2011년, 2012년, 2015년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레알 마드리드의 루카 모드리치가 발롱드로 수상자로 결정되며 주목 받았다.

축구 선수에게 주는 가장 권위있는 개인상인 발롱도르는 지난 1959년부터 수상이 진행됐다. 2010년부터는 FIFA 올해의 선수상과 합쳐져 FIFA 발롱도르로 통합되며 잡음이 일기도 했으나 올해부터는 발롱도르가 단독 주관된다.

2019 발롱도르는 오는 12월 2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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