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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유열 “유열의 음악앨범 7번 관람, 부인과 함께 보기도”…결혼 언제? 나이는?

  • 박한울 기자
  • 승인 2019.09.2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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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24일 방송된 ‘아침마당’은 화요초대석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유열이 출연했다. ‘나에게 찾아온 세 가지 기적’을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여전히 잘생기시고 매너있으시다. 가을 남자란 말이 너무 잘 어울리신다”고 말했다. 유열은 “정말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아침마당에 7-8년만에 나온다. 가을빛깔로 한번 나와봤다”고 말했다. 이어 유열의 음악앨범 오프닝을 재연해내 출연진들을 추억에 잠기게 했다.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유열은 “정해인씨와 김고은씨와 함께 무대인사를 하니까 기분이 새로웠다. 너무 영광스럽고 선물받았단 생각이 든다. 끝부분에 살짝 출연도 했다. 라디오 dj역할이라 편하게 한다고 했는데 영화를 7번 봤다. 일로도 보고 아내와 둘이 가서 조조로도 보고 했다. 영화가 많이 잔잔하다. 빠르고 자극적인 것이 많은 요즘때에 위로가 되는 영화다”라고 말했다. 유열의 나이는 올해 59세다. 유열은 지난 2012년 지금의 아내와 7년간의 열애 끝에 서울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유열의 아내는 15살 연하로 대학에서 클래식을 전공한 뒤 오케스트라 연주를 통해 유열을 만나게 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오늘 기적이 일어났어요." 1994년 가수 유열이 라디오 DJ를 처음 진행하던 날, 엄마가 남겨준 빵집에서 일하던 미수(김고은)는 우연히 찾아 온 현우(정해인)를 만나 설레는 감정을 느끼게 되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해 연락이 끊기게 된다. "그때, 나는 네가 돌아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 그래도 기다렸는데…" 다시 기적처럼 마주친 두 사람은 설렘과 애틋함 사이에서 마음을 키워 가지만 서로의 상황과 시간은 자꾸 어긋나기만 한다. 계속되는 엇갈림 속에서도 라디오 ‘유열의 음악앨범’과 함께 우연과 필연을 반복하는 두 사람. 함께 듣던 라디오처럼 그들은 서로의 주파수를 맞출 수 있을까?라는 줄거리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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