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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 애인 김지은 살인마 이동욱에게서 구출하러 안은진과 출동…이정은 손에 이끌려 고시원 속으로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2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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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임시완이 술에 취해서 지구대에서 안은진을 만나고 임시완의 애인 김지은은 고시원 앞에서 이동욱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타인은 지옥이다’에서는 종우(임시완)은 술을 마시고 지구대에 가게 되고 종우의 애인 지은(김지은)은 고시원으로 향했다. 

 

OCN ‘타인은 지옥이다’방송캡처
OCN ‘타인은 지옥이다’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종우(임시완)은 술에 취해서 몸을 가눌 수 없는 상태가 됐고 정화(안은진)가 근무하는 지구대 소파애 쓰러져 있었다. 정화는 술에 취한 종우(임시완)를 깨우고 “에덴 고시원, 거기서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냐?”라고 물었고 종우는 정화에게 “무섭다. 저 진짜 무섭다. 그 고시원 사람들 다 이상한 사람들이다”라고 고백했다.

종우는 바닥에 떨어진 휴대폰을 주워들었는데 “오빠 나 지금 고시원 앞이야 오빠 보러 올라 갈게”라는 여자친구 지은의 메시지를 발견했다.

같은 시각, 고시원 앞에 도착한 지은(김지은)은 서문조(이동욱)와 마주치고 서문조는 지은의 남자친구를 만나러 왔다는 말에 “종우 씨 만나러 왔구나”라고 하며 묘한 미소를 지었다. 지은은 고시원으로 올라가서 복순(이정은)을 만나게 됐고 더러워진 손을 씻고 있는 동안에 종우가 정화(안은진)과 함께 고시원으로 돌아왔다.

종우는 지은을 이끌고 고시원 밖으로 나왔고 지은에게 어떻게 겁도 없이 올라갈 생각을 하냐? 내가 저 사람들 이상하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하며 화를 냈다. 그러자 지은은 종우에게 “겉은 멀쩡해도 이상한 사람 많다. 이 사람들은 괜찮은 사람들이다”라고 하며 종우를 답답하게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장르물의 명가 OCN이 자신 있게 내놓은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누적 조회수 8억뷰의 웹툰을 원작으로 했는데 극본 정이도, 연출 이창희, 제작 영화사 우상, 공동제작 스튜디오N에서 제적했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 윤종우(임시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를 그렸다.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매주 토,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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