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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 이정은이 준 커피 마시고 환각 보고…이동욱에게 ‘수상한 기운 느껴’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2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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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임시완이 이정은이 준 커피를 마시고 환각을 보고 이동욱에게 수상한 기운을 느끼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21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타인은 지옥이다’에서는 종우(임시완)는 복순(이정은)이 준 커피를 마시고 이상한 환각을 보고 쓰러지게 됐다.

 

OCN ‘타인은 지옥이다’방송캡처
OCN ‘타인은 지옥이다’방송캡처

 

종우는 정신을 차리고 노트북을 보니 켜져있었고 누군가 만진 것이 틀림 없는 흔적이 보였다. 종우는 복순(이정은)에게 가서 CCTV를 보여달라고 요청했고 고장난 CCTV에서는 313호 홍남복(이중옥)이 자신의 방 앞에 서 있는 모습이 찍혀 있었다.

그는 당장 313호의 문을 두드리며 홍남복(이중옥)을 불렀고 “내 방에 들어가지 않았냐”라고 따졌다. 그때 모든 방의 문이 열리면서 사람들이 나왔고 자신을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봤다. 그때 종우는 실종된 310호 안희중(현봉식)이 느낀 공포감을 느끼게 됐고 문조(이동욱)의 부름으로 옥상으로 올라갔다.

문조(이동욱)은 종우에게 “근데 아까 그 아저씨 진짜 죽이고 싶었죠? 맨날 이상한 동영상이나 보는 사람이 내 방에 들어와서 더러운 손으로 만져서 죽이고 싶지 않았냐? 자기는 이 사람들하고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냐? 아니면 이 사람들처럼 되지 않을까 걱정되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이어 문조는 “걱정 하지마라. 당신은 이 사람들하고 다르다. 맘만 먹으면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있지 않냐”라고 물었다. 종우는 문조가 친절한것 같으면서 묘한 표정과 말 때문에 기분이 나쁘다고 생각하게 되고 또다시 악몽을 꾸게 됐다. 

장르물의 명가 OCN이 자신 있게 내놓은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누적 조회수 8억뷰의 웹툰을 원작으로 했는데 극본 정이도, 연출 이창희, 제작 영화사 우상, 공동제작 스튜디오N에서 제적했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 윤종우(임시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를 그렸다.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매주 토,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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