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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 안은진, 임시완에게 고시원 4층에서 소리난다 듣고…이동욱이 이정은에게 “순경 처리하겠다” 섬뜩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2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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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안은진이 임시완에게 고시원 4층에서 이상한 소리난다라는 말 듣고 이동욱이 이정은에게 해결하겠다는 말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1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타인은 지옥이다’에서는 종우(임시완)는 출근하는 길에 고시원 앞에서 순경 정화(안은진)을 만나게 됐다.

 

OCN ‘타인은 지옥이다’방송캡처
OCN ‘타인은 지옥이다’방송캡처

 

정화(안은진)는 종우가 건넨 외국인 노동자의 물건을 받고 “고시원에서 이상한 것 못 느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종우는 “이상한 것이요? 4층이 아무도 살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상한 소리가 나더라. 쿵쿵하고”라고 말했다. 종우는 정화의 뒤를 보게 됐고 고시원 주인 복순(이정은)이 자신을 바라보는 모습에 입을 다물게 됐다.

복순(이정은)은 서문조(이동욱)에게 종우가 정화를 만난다는 사실을 알려주게 됐다. 복순은 “종우는 그렇더라도 순경 아가씨는 어떻게 해야 하지 않냐? 내가 해치울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서문조는 “내가 알아서 처리하겠다”라고 했고 복순의 눈빛에 “나를 못 믿냐”라고 하며 묘한 기류가 흘렀다.

또 종우(임시완)는 밖에서 복순(이정은)을 보고 회사에서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불안감이 커지게 됐다. 

장르물의 명가 OCN이 자신 있게 내놓은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누적 조회수 8억뷰의 웹툰을 원작으로 했는데 극본 정이도, 연출 이창희, 제작 영화사 우상, 공동제작 스튜디오N에서 제적했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 윤종우(임시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를 그렸다.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매주 토,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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