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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in메르귀’382회 한보름,안창환,우기 정글 최초 두리안 발견, 냄새맡은 안창환, 우기 반응은? 코코넛 오일로 튀긴 겉바속촉 카사바 새우완자튀김(2)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09.2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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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21일 방송된 ‘정글의법칙in메르귀’ 382회 2부에서는 김병만이 전분을 만들고, 한보름 우기, 안창환이 땔깜을 찾으러 가던 중 커다란 두리안을 발견했다. 냄새가 지독하지만 과일의 왕이라 불리는 노란 과육을 가진 두리안. 정글의 법칙 최초로 두리안을 발견한 세 사람은 맛을 보고 맛있다며 감탄했다. 두리안 아닌 것 같다며 냄새도 안 난다 하자 현지가이드가 아직 안 익어서 냄새가 안나는 거라며 위에 것을 따보라 했다. 

안창환이 올라가 따려다가 냄새를 맡고는 빠르게 후퇴했다. 냉장고에서 썩은 음식 냄새랑 비슷하다며 내려와놓고는 다시 올라가 냄새를 맡고 감탄하며 위로 올려줄테니 냄새를 맡아보라며 먼저 한보름을 올려줬다. 한보름은 기겁을 하며 이걸 왜 먹냐 소릴 질렀고, 궁금하다며 올라간 우기도 맡자마자 장난아니라며 빠르게 후퇴했다. 익은 두리안을 따가기로한 세 사람은 딴 두리안을 챙겨서 가지고 가는데 냄새 때문에 서둘렀다. 하지만 안창환은 중독된 듯 계속 두리안 냄새를 맡았다.

돌아가던 중 세 사람은 민물 거북을 발견했다. 민물과 육지를 오가는 거북을 본 셋은 들어볼 수 없냐했고, 우기가 현지 가이드에게 안전하다는 확인을 받고 거북이를 들어보고 다시 내려주고 인사를 했다. 

구운 카사바를 김병만이 꺼내자 산하는 고구마 같다며 고영빈은 맛있게 생겼다며 감탄했고, 산하가 카사바를 으깼다. 김병만은 거기에 고추를 채썰어 넣으라 하자 오대환이 채는 잘 썰 수 있다며 돌을 씻어와 도마 삼아 칼질을 했다. 고영빈이 오대환에게 요리하셨냐 묻자 오대환은 취사병 출신이라며 300인분도 했었다 말했다. 소량하면 못하지만 대량은 자신 있다 인터뷰에서 말했었던 오대환은 작은 고추를 열심히 썰고 잡은 민물새우를 돌로 빻았다. 이를 본 김병만이 진짜 잘 빻았다며 감탄하고 카사바 전분을 구운 카사바, 새우, 고추, 빻은 새우에 넣고 반죽을 했다. 

코코넛 오일을 불에 달구는데 한보름, 우기, 안창환이 두리안을 안고 돌아왔다. 냄새를 맡아보라며 오대환에게 건네자 오대환은 악역 연기할 때 선보인 눈빛을 발사해 안창환이 놀라 뒤로 물러났다. 

김병만이 카사바 새우완자 반죽을 달궈진 코코넛 오일에 넣기위해 대나무로 만든 튀김 뜰채로 온도를 보고 반죽을 떼어 넣었다. 다같이 둥글게 반죽하고 살짝 눌러 오일에 튀기는데 산하가 하트 완자를 만들어 넣었다. 기다리기 힘들다며 다들 입맛을 다셨다. 튀김이 완성되자 다같이 튀김을 먹기로한 병만족은 함께 들고 냄새를 맡은 뒤 맛을 봤다. 모두 진짜 맛있다며 감탄했다. 우기, 산하, 오대환도 활짝 웃으며 크로켓 같다며 속은 부드럽고 겉은 완전 바삭하다 말했다. 새우완자튀김은 바로 완판됐다. 

SBS 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SBS 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21일 마지막으로 방송된 반전 신스틸러 컨셉인 병만족 43기 후발대 오대환, 안창환, ‘여자아이들’ 우기, ‘아스트로’ 산하, 고영빈, 정글 2번째 도전인 한보름, 11번째 도전인 박정철이 미얀마의 숨겨진 보석 ‘메르귀’ 섬에서 펼치는 생존기 ‘정글의 법칙 in 메르귀’는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됐다. 

 

다음주에는 허재, 김병현, 박상원, 조준호, 하연주, 김동한, 양예나, 노우진 병만족 44기가 함께하는 ‘정글의법칙in순다열도’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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