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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in메르귀’382회 먼저 생존지 찾아나선 김병만, 배산임수에 야자잎파라솔 달린 평상 만들어 한보름,산하,박정철 엄지만한 올챙이 사냥(1)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09.2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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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21일 방송된 ‘정글의법칙in메르귀’ 382회 1부에서는 혼자 먼저 나와 고온다습한 정글을 뒤지던 김병만이 물줄기를 발견하고 배산임수, 민물사냥이 가능한 생존지를 발견했다. 김병만은 습식사우나 같다며 햇빛이 세지 않은데 덥다며 평상을 만들기 위해 계곡 건너편으로 가 대나무숲에서 대나무를 주워 다듬었다. 다듬은 대나무를 잘라 끈으로 묶어 삼발이 받침대들을 세우고 8명이 앉을 수 있게 튼튼하게 대나무를 올리고 조립홈을 만든 대나무에 다라수 야자잎을 꽂아 파라솔처럼 펼치고 쿠션처럼 깔아 평상을 완성했다.

SBS 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SBS 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미얀마를 비롯한 동북아시아에서 요리로 종종 등장하는 올챙이 요리를 위해 병만족 43기 한보름족은 언덕개구리 올챙이 사냥에 나셨다. 하지만 쉽게 잡히지 않고, 한보름이 운동화로 몬 올챙이를 산하가 손으로 잡았다. 육식 산하로 상남자다운 면모를 뽐내겠다했던 산하는 이어 한 손으로 올챙이를 낚아채고 계속해서 안창환과 한보름 몫까지 혼자 올챙이 네 마리를 연이어 잡았다. 마지막에 잡은 올챙이에 뒷다리 두 개를 본 한보름은 소리를 질렀다. 

개구리노래를 부르던 세 사람, 한보름이 올챙이를 발견하고 소리를 지르자 드디어 안창환도 올챙이를 잡아 그물에 넣었다. 올챙이를 잡지 못한 한보름도 그물로 올챙이를 잡아 드디어 생존지로 출발했다. 

박정철, 오대환, 우기, 고영빈으로 이루어진 정철족은 카사바를 발견했다. 고구마 감자와 같은 뿌리 식물인 카사바를 발견한 박정철은 뿌리를 뽑아야한다고 설명하고 다같이 힘으로 뿌리채 뽑았다. 박정철이 캔 카사바의 껍질을 벗기고 먼저 먹어보고 차례로 심지를 조심하고 먹어보라며 건넸다. 오대환은 진짜 고구마 같다며 맛있다 말했고, 그물 한가득 카사바를 캐 새 생존지를 향해 출발했다. 

 

 

반전 신스틸러 컨셉인 병만족 43기 후발대 오대환, 안창환, ‘여자아이들’ 우기, ‘아스트로’ 산하, 고영빈, 정글 2번째 도전인 한보름, 11번째 도전인 박정철이 미얀마의 숨겨진 보석 ‘메르귀’ 섬에서 펼치는 생존기 ‘정글의 법칙 in 메르귀’는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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