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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in메르귀’380회 오대환X고영빈 큰 갯가재 잡아 직접 짠 코코넛오일에 갯가재 튀김! 상남자 된 아스트로 산하 나무 타 잭프루트 따(1)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09.0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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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7일 방송된 ‘정글의법칙 in 메르귀’ 380회에서는 생조 2일차에 접어든 병만족 43기 후발대가 세 팀으로 나뉘어 두 번째 생존지 미션에 도전했다. 낚시팀이 된 오대환과 고영빈이 배를 타고 나가 바다낚시에 도전했다. 오대환은 정글에 가면 꼭 낚시를 해보고 싶다며 찌낚시를 7, 8년간 해왔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미끼를 내리자마자 참복어를 잡아올린 오대환은 월척일거라며 전적으로 자신을 믿으라며 눈을 빛냈다. 

김병만과 함께 생존지에서 코코넛오일을 만드는 안창환은 코코넛과육을 김병만도 감탄할만큼 잘 발라내 모켄족 같은 면모를 뽐냈다. 안창환은 발라낸 과육을 힘껏 짜내 코코넛 밀크를 손으로 짜내고 약불에 서서히 끓였다. 코코넛밀크가 끓어오르며 기름과 알갱이로 분리돼 마지막엔 오일을 걸러내 코코넛오일을 추출했다.  

깜깜한 숲속을 탐사하는 한보름, 아스트로 산하, 여자아이들 우기. 산하가 한보름의 손을 잡아주며 숲 속을 탐사하는데 우기가 고추를 발견했다. 너무 매운 고추를 모두 맛보고 다시 앞으로 가는데, 나무에 달린 잭프루트를 발견했다. 전날 밤 잭프루트 씨앗의 밤맛에 반했던 걸 생각해내고, 나무 위, 높은 곳에 달린 잭프루트를 따기 위해 산하가 나무를 타고 올라갔다. 손으로 잭프루트를 따 내려온 산하는 또 다시 올라가 잭프루트를 따왔다. 한보름은 어리지만 멋있게 나무를 타 잭프루트를 따온 산하가 멋있었다 말했다. 

오대환에 이어 고영빈도 입질에 기대하며 잡아올렸는데, 다시 복어가 잡혀 오대환은 여기엔 복어만 있는거아니냐 웃음을 터뜨렸다. 바로 다시 낚싯대를 내린 고영빈은 바로 다시 물고기를 잡았는데 다시 복어가 올라왔다. 오대환도 잡아올렸는데 연이어 계속 복어가 올라왔다. 오대환이 낚시 4시간 만에 드디어 복어가 아닌 물고기를 잡았는데, 전갱잇과 물고기였다. 

낚시를 접은 고영빈과 오대환은 낚시 실패를 대비해 망둥어 미끼를 넣은 낚시 1시간 전에 설치한 통발을 확인하러 갔다. 만조에 잘 잠겨있던 통발의 줄을 잡아당긴 두 사람은 통발을 확인하고 소리를 질렀다. 현지인들이 ‘닷가’라 부르는 오대환의 얼굴보다도 큰 갯가재가 잡힌 것. 동남아열대해역에서만 잡힌다는 갯가재를 인도네시아에서 병만족이 잡아 튀김을 해먹었던 때처럼 김병만은 튀김을 해먹자 했다. 코코넛오일을 냄비에 부어 달궈진 오일에 갯가재와 전갱이를 튀겼다. 

 

SBS 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SBS 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다음주 토요일 저녁 6시 50분에는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 추석특집으로 메르귀 내륙 마지막 생존지에서 기다리고 있는 김병만을 찾아가 코끼리를 만나고, 샤워를 시키며 모켄족과 함께 하는 병만족 43기 후발대의 이야기와 병만족 43기 선발대 션, 문성민, 김동현, 노우진, BM, 홍석, 새봄, 홍수아가 인따족과 함께 모두 모여 식사를 하고, 집을 보수해주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방송된다. 

 

 

반전 신스틸러 컨셉인 병만족 43기 후발대 오대환, 안창환, ‘여자아이들’ 우기, ‘아스트로’ 산하, 고영빈, 정글 2번째 도전인 한보름, 11번째 도전인 박정철이 미얀마의 숨겨진 보석 ‘메르귀’ 섬에서 펼치는 생존기 ‘정글의 법칙 in 메르귀’는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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