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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VIXX) 라비, 빨래판 복근 화끈하게 자랑…‘원식이 배탈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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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진주 기자)

빅스(VIXX) 라비가 복근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라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EPSI PROJECT SHOWCASE 모델답게 인간펩시룩 사진 좀 쓸게요 #FOR_THE_LOVE_OF_I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비는 맨몸에 파란 셔츠를 걸친 채 무대에서 열창하고 있다. 특히 라비의 빨래판보다 뚜렷한 복근과 언뜻 보이는 타투가 더욱더 섹시함을 더 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좋아 너무 좋아 너무 좋아”, “탑모델 김원식 짱 그루블린 짱”, “나도 저 사진이 베스트 컷이라고 생각했는데 통했네 통했어 사룽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빅스(VIXX) 라비 인스타그램
빅스(VIXX) 라비 인스타그램

라비는 1993년생 올해 나이 27세로 2012년 빅스 ‘슈퍼히어로(SUPER HERO)’로 데뷔했다. 이후 ‘도원경’, ‘사슬’, ‘다이너마이트’, ‘대.다.나.다.너’, ‘다칠 준비가 돼 있어’, ‘기적’, ‘저주인형’ 등 독보적인 콘셉트로 활동했다.

라비는 지난 6월 힙합 레이블 그루블린(groovl1n)을 설립했다. 그루블린에는 래퍼 콜드베이와 실력파 보컬 시도가 소속돼 있다.

최근 예능 ‘놀라운 토요일’, ‘찰떡콤비’, ‘어서 말을 해’ 등에서 활약을 선보인 라비는 19일 ‘신기루 식당’에 출연 예정이다. 그동안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인 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시청자의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MBC ‘신기루 식당’은 전 세계를 방랑하는 미슐랭 출신 탑셰프와 연예인 크루가 한국의 낯선 마을에서 낯선 식자재로 단 하루 식당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19일과 오는 26일 오후 10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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