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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아버지 사칭 사기꾼에게 발끈..."이렇게 잘 생기신 분이 우리아빠에요!"

  • 임민영 기자
  • 승인 2019.09.19 14:23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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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영 기자] 유이가 부친을 사칭한 사기꾼에게 엄중히 경고했다.

18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시는 이런 피해가 없으셨으면 하는마음에.. 처음으로 이런 글을 올립니다. 저희 가족도 너무 놀란상황입니다 무엇보다 피해를 보신 분들이 계셨다는 얘기에 너무 속상하고 죄송합니다.. "라며 이번 사칭 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았음을 토로했다.

이어서 유이는 "제발.. 저의 아빠를 사칭하시는분. 멈춰주세요 아니 직접가셔서 돈두 갚으시고 사과해주셨음 좋겠습니다.. 범죄입니다"라며 부친을 사칭한 사기꾼에게 엄중히 경고했다. 그는 이어서 자신이 받은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유이 인스타그램
유이 인스타그램

공개된 메시지는 유이의 부친을 사칭하는 사기꾼에게 속아 피해를 입은 한 음식점 업주가 유이에게 보낸 글이었다. 공개된 메시지는 "유이의 아버지인 김성갑 전 SK 와이번즈 코치를 사칭하는 사람으로부터 피해를 입었다. 유이씨 아버님과 유이씨에게 피해가 가진 않을까 하여 실례를 무릅쓰고 메시지를 보낸다"라는 내용의 글이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와... 정말 천벌 받을 사람이네요", "사람은 하는대로 돌려받는 법입니다. 사칭은 정말 나쁜 거에요", "언니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유이를 위로했다.

또한 유이는 2차 피해를 막기 위해서 "이렇게 잘생기신분이 우리아빠!"라는 글과 함께 아버지 김성갑 전 SK 와이번즈 코치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유이 인스타그램
유이-김성갑 전 SK 와이번즈 코치 / 유이 인스타그램

올해 32세의 유이는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의 디지털 싱글 'Diva'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의 본명은 김유진이다. 유이는 전직 수영 선수다운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뛰어난 비주얼로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유이는 데뷔 이듬해인 2009년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 단역으로 출연해 일찌감치 배우활동을 병행하기 시작했다. 유이는 이후 '미남이시네요'. '몽땅 내 사랑', '오작교 형제들', '전우치', '황금 무지개', '호구의 사랑', '상류사회', '결혼계약'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그는 배우 생활 초기에는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날이 갈수록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2016년 '결혼계약'을 통해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잠재우는 데 성공했다.

유이는 한때 '꿀벅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의 소유자로 유명했다. 하지만 최근 그는 지나치게 야윈 모습을 보이며 팬들을 걱정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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