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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이동건, 선남선녀 비주얼…‘국민 족발남’된 사연은? “특별한 이벤트 기획 중”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9.1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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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이동건, 조윤희 부부가 훈훈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7월 조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텀블벅펀딩 ‘메리에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윤희와 이동건 부부는 강아지와 주인의 다정한 일상을 그린 그림이 새겨져 있었다. 두 사람은 커플티를 입고 선남선녀다운 미모를 뽐냈다. 

이를 본 팬들은 “이동건 조윤희 대한민국 국가대표 부부” “진짜 잘 어울리고 훈훈해요” “축복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일 이동건은 조윤희가 MC를 맡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아내의 빈자리를 채운다. 그는 “조윤희에게 꼭 빠질 수 없는 일이 생겼다. 조윤희 빈자리를 제가 아니면 누가 채우겠냐”라고 말하는 등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방송 녹화 중 이동건은 첫 결혼 기념일을 까먹고 족발만 사왔던 과거를 만회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 중이라 전했다. “‘국민 족발남’ 사건 이후 두 번째 결혼 기념일이 얼마 안남았다”라며 이동건은 남다른 포부를 내비쳤다고 한다. 

조윤희 인스타그램
조윤희 인스타그램

1998년 가수로 데뷔한 이동건은 1999년 드라마 ‘광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세 친구’ ‘낭랑 18세’ ‘파리의 연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올해도 ‘단, 하나의 사랑’ ‘레버리지’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조윤희는 지난 1999년 이수영의 ‘I Believe’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한 연기자다. 하이틴 스타로 이름을 알렸던 그는 ‘러브레터’ ‘넝쿨째 굴러온 당신’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올해는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17년 종영한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인연을 맺었던 조윤희, 이동건 부부는 같은 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법적 부부가 된 동시에 임신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던 부부는 현재 슬하에 딸 하나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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