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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NOW] 방민아, '절대그이' 종영 이후 근황은?..."차기작 신중하게 검토 중...걸스데이(GIRL'S DAY) 해체 아니다"

  • 임민영 기자
  • 승인 2019.09.1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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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영 기자] 지난 7월 종영한 '절대그이'의 주인공 엄다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방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18일 방민아의 소속사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차기작을 신중하게 검토 중이다. 아마 내년쯤 다음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 뵐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향후 음악활동 계획이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소속사 관계자는 "기회만 된다면 얼마든지 다시 가수로 활동할 수 있을 것이다. 걸스데이 역시 해체된 것이 아니다. 향후 방민아가 다시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할 길도 열려있다"고 밝혔다.

방민아 인스타그램
방민아 인스타그램

올해 27세의 방민아는 지난 2010년 그룹 걸스데이(GIRL'S DAY)의 첫 번째 싱글 앨범 'Girl's Day Party #1'의 타이틀 곡 '갸우뚱'으로 처음 가요계에 데뷔했다. 데뷔 당시 걸스데이는 다소 난해한 컨셉과 가창력 논란으로 인해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방민아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와, 몸을 사리지 않는 예능감을 선보이며 '소녀가장'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방민아를 비롯한 걸스데이 멤버들은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음악 팬들에게 그들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위기의 걸스데이를 구원한 곡은 2013년 발표된 '기대해'였다. 섹시한 콘셉트를 내세운 '기대해'로 데뷔 후 처음으로 1위 후보에 오른 걸스데이는 알파걸 콘셉트의 후속곡 '여자 대통령'으로 인기가요 1위를 기록, 일약 인기 걸그룹으로 도약하는데 성공했다. 걸스데이는 이후로도 'Something', 'Darling' 등으로 연속 히트를 기록하며 메이저 걸그룹으로 떠올랐다.

방민아는 지난 2016년 SBS '미녀 공심이'를 통해 처음으로 드라마 주연을 맡으며 화제를 모았다. 방민아는 취업 스트레스로 탈모에 시달리는 주인공 '공심'역을 완벽히 소화해내어 시청자들의 호평을 들었다.

올해 방민아는 SBS '절대그이'에서 주인공 엄다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방민아는 영구(제로나인)으로 분한 여진구와 함께 알콩달콩한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재 방민아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어떤 작품으로 다시 시청자들을 찾아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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