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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최고의 한방’ 71세 김수미, 탁재훈-이상민-장동민 ‘킴스클럽’ 첫 무대 도전기…‘송도 맥주축제’ 데뷔 무대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1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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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최고의 한방’에서는 71세 김수미와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이 송도 맥주축제에서 화려한 데뷔 무대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7일 MBN 에서 방송된 ‘살벌한 인생수업- 최고의 한방-10회’ 에서는 김수미,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이 김수미와 세 아들은 신곡 최고의 한방을 녹음하고 킴스클럽이라는 그룹을 결성했다.

 

MBN‘최고의 한방’방송캡처
MBN‘최고의 한방’방송캡처

 

이들은 그동안 음원녹음과 고민상담소 운영, 이탈리안 레스토랑 알바등을 하며 꾸준하게 수익금을 모아 대학생 장학금 기부 프로젝트를 하게 됐다. 김수미와 세아들은 첫 번째 주인공을 만나게 됐는데 취업 준비 대신 학업과 커피숍 알바, 교내 근로를 병행하는 학생이었다.

김수미는 서강대 신문방송학고애 다니는 이나금 학생에게 장학금을 쾌척하면서 “내가 과거 서강대 합격을 했었는데 등록금 26만원이 없어서 대학을 못 갔다”라고 밝히며 “빚은 갚고 다녀”라고 하며 학생에게 앞으로 남은 등록금을 낼 수 있을 정도의 액수를 건넸다.

세 아들은 이나금 학생에게 다정한 격려와 응원을 건넸고 눈물이 터진 주인공에게 말장난을 하며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고 장동민은 “힘들수록 웃어야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더라”고 하며 자신이 경험했던 바를 조언했다. 이상민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대출이 '걱정 대출'이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걱정을 미리하지 마라”고 하며 위로를 했다. 

이번에는 장학금 비용을 추가 모금을 위해 열정적인 안무 연습을 하고 10만 관객이 지켜보는 송도 맥주축제에서 화려한 데뷔를 했다. 

이상민의 초빙으로 오게된 신화의 전진은 의자에 앉아 노래를 보여주며 김수미에게 신화의 '의자춤'을 전수했는데 무대에서의 표정과 손끝의 위치, 강약 조절까지 세심하게 손봐주는 전진의 원 포인트 레슨에 김수미는 일취월장으로 따라하는 모습에 감탄을 했다. 

잠시 쉬는 시간에 김수미는 전진에게 “한참 TV 나오다가 안보였는데 궁금하다”라고 물었고 전진은 “태어날 때부터 키워주던 할머니가 3년 전 돌아가신 후 큰 충격을 받았다. 웃을 수가 없어서 몇 년을 쉬다가, 요즘은 다시 이겨내 열심히 방송을 하고 있다”라고 솔직한 모습으로 고백을 하게 됐다. 

이에 김수미도 “나도 요즘에 돌아가신 부모님이 떠오른다”라고 하며 눈물을 글썽였는데 탁재훈은 “지금 전진이 주인공인데 엄마가 왜 눈물을 흘리냐”라고 하면서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김수미가 탁재훈에게 “조용필 노래를 불러 달라”고 했고 탁재훈은 조용필의 '고추잠자리'를 열창했고 전진과 이상민이 필 충만 댄스를 보여줬다. 

또한 열정적으로 안무연습을 한 킴스클럽 멤버들은 '송도맥주축제'에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가졌고 4백만원의 출연료를 받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을 위한 장학금 기부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계획과 최종 목포로 삼고 다양한 버킷리스트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MBN 예능프로그램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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