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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방’ 탁재훈, 출연진들과 완벽한 케미…과거 김대중 대통령이 언급한 이유는?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9.1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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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최고의 한방’ 탁재훈이 김수미, 장동민, 이상민과 완벽한 케미를 뽐낸 가운데 과거 김대중 대통령과 사연이 궁금증을 높였다.

최근 탁재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죽도 해수욕장#최고의 한방#캠핑#웃다가 하루가 갔다#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탁재훈 인스타그램
탁재훈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탁재훈은 캠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이상민, 김수미, 장동민과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을 담았다. 네 사람은 현재 같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며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며 웃음을 전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탁재훈 형님...잘 만나서 잘됐으면 좋겠어요”, “여전히 유머센스 갑!! 요즘 최고의 한방 잘 보고 있습니다. 홧팅하세요”, “요즘은 재훈님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는 최근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는데, 당시 김대중 대통령의 내외가 청와대에서 ‘제79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어린이들과 만난 장면을 담은 뉴스였다.

김대중 대통령-이희호 여사 / 탁재훈 인스타그램-KBS 뉴스
김대중 대통령-이희호 여사 / 탁재훈 인스타그램-KBS 뉴스

한 어린이는 김대중 대통령에게 “할아버지께서는 어떤 연예인을 좋아하세요?”라며 질문을 했고 이에 김대중 대통령은 “여러분들과 나이 차이는 있지만 칸츄리꼬꼬와 SES를 좋아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탁재훈은 영상을 가져와 추억 소환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1968년생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은 올해 나이 52세이며 1995년 1집 앨범 ‘내가 선택한 길’로 데뷔했다. 멀티 엔터테이너로서 많은 활약을 펼쳤던 그는 2013년 불법도박 혐의로 방송계에서 퇴출당했지만 2016년 복귀했다.

이어 2014년 아내와 이혼 소송을 겪으면서 다사다난한 생활을 했다. 현재 이혼한 상태며 슬하에 딸 2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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