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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방’ 전진, 킴스클럽 포인트 안무 선생님으로 등장…3년 공백기 이유 고백에 김수미도 부모님 그리워 ‘눈물 글썽’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1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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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최고의 한방’에서는 킴스클럽이 장학금 비용 추가 모습을 위해 신곡 '최고의 한방'으로 첫무대를 오르게 됐다. 

17일 MBN 에서 방송된 ‘살벌한 인생수업- 최고의 한방-10회’ 에서는 김수미,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이 장학금 비용 추가 모금을 위해 열정적인 안무 연습을 하게 됐다.

 

MBN‘최고의 한방’방송캡처
MBN‘최고의 한방’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르바이트로 대학생 장학금 기부 프로젝트의 첫 목표액인 천만원을 달성했는데 이번에는 송도맥주축제 행사로 추가 비용 모금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먼저 이들은 안무를 연습하며 열정 만수르 전진이 멤버들의 포인트 안무를 위해서 깜짝 댄스 선생님으로 등장해서 안무를 가르쳤다. 이상민의 초빙으로 오게된 전진은 의자에 앉아 노래를 보여주며 김수미에게 신화의 '의자춤'을 전수했다.

무대에서의 표정과 손끝의 위치, 강약 조절까지 세심하게 손봐주는 전진의 원 포인트 레슨에 김수미는 일취월장으로 따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잠시 쉬는 시간에 김수미는 전진에게 “내가 재훈이가 있었던 컨츄리 코코 방송은 본 적이 없는데 신화는 잘 안다. 한참 TV나오다가 안보였는데 궁금하다”라고 물었다.

그러자 전진은 김수미에게 “태어날 때부터 키워주던 할머니가 3년 전 돌아가신 후 큰 충격을 받았다. 웃을 수가 없어서 몇 년을 쉬다가, 요즘은 다시 이겨내 열심히 방송을 하고 있다”라고 솔직한 고백을 했다. 이어 “엄마나 다름없던 할머니의 부재로 인해 '결혼해서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삶의 목표마저 없어졌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수미는 “내가 17살에 어머니를 여의고 삶을 살아야 해서 슬플 겨를이 없었다. 그런데 이제 돌아가신 부모님이 떠오른다”라고 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김수미가 탁재훈에게 “노래를 불러 달라”고 했고 탁재훈은 조용필의 '고추잠자리'를 열창했고 전진과 이상민이 필 충만 댄스를 보여줬다.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을 위한 장학금 기부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계획과 최종 목포로 삼고 다양한 버킷 리스트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MBN 예능프로그램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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