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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최정우, 오창석 머리카락으로 최성재 유전자 검사 조작하고 감나운-유태웅 정한용 병실에서 쫓아내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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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태양의 계절’ 에서는 최정우는 오창석의 머리카락으로 최성재 유전자를 조작하고 김나운과 유태웅을 정한용 병실에서 쫓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1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72회’에서 숙희(김나운)이 정희(이덕희)와 함께 광일(최성재)을 찾아와서 유전자 검사를 하자고 종용했다.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숙희(김나운)은 언니 정희(이덕희)에게 광일이 정희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밝혔다. 정희는 그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모른 척하고 숙희와 함께 광일을 찾아갔다. 숙희는 자신이 보는 앞에서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라고 강요하자 정희는 광일에게 “유전자 검사를 하자”고 말했다.

정희는 광일이 가짜 아들임을 알고 있기 때문에 반응을 보기 위해 “아버지께서 쓰러지시니 이모 본색이 나오는구나. 더 이상 말 나오지 않게 그냥 검사하자”라고 광일을 압박했다. 광일은 당장 태준을 찾아가서 “이모네가 모든 걸 다 알고 있다”라고 말했고  태준은 광일에게 “증거 USB를 숙희네가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려줬다.

광일은 태준에게 “그럼 전 이제 어떻게 되는 거냐?”라고 걱정했고 태준은 “방법을 찾아야지”라고 하며 미란(이상숙)에게 태양의 머리카락을 가져오게 했다. 미란은 친아들 광일이 양지 가에서 쫓겨날까 두려워서 태양의 침실에서 머리카락을 모아서 태준에게 건넸다.

또한 미란으로부터 태양의 머리카락을 얻은 태준은 정희와 겅일의 유전자 검사를 하고 경호원을 동원해 숙희네를 장 회장의 병실에서 쫓아냈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자게임으로 오태양-김유월 역에 배우 오창석, 윤시월 역에 윤소이, 최광일 역에 최성재, 채덕실 역에 하시은이 연기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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