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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태양의 계절’ 김나운, 언니 이덕희 찾아와서 “최성재 친자 아니다”…증거 USB 최정우가 훔쳐가자 “유전자 검사 해라”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1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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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태양의 계절’ 에서는 김나운이 언니 이덕희를 찾아와서 아들 최성재가 친자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유전자 검사를 하라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71회’에서 숙희(김나운)는 정희(이덕희)를 찾아와서 광일이 친자가 아닌 사실을 밝히고 유전자 검사를 하라고 종용하게 됐다.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태양(오창석)은 시월(윤소이)과 정희(이덕희)에게 태준(최정우)을 회장에서 해임시키려면 “이모님이 가진 지분이 필요하다”라며 숙희와 손을 잡으라고 말했다. 이어 태양(오창석)은 “이모님이 보유한 지분을 가지면 표 대결에서 우리가 이길 수 있다”라고 밝혔다.

태양(오창석)은 재복(황범식)이 미란(이상숙)을 평소 좋아하고 있었고 태준(최정우)과 미란(이상숙) 사이를 의심하자 저지른 만행을 얘기하게 됐다.

태양은 재복에게 “장모님과 최태준 회장과의 관계가 정말 궁금하세요? 그 얘길 들으면 사장님께서도 저처럼 지옥을 경험하실거다”라고 하며 말하지 못한 자신의 출생으 비밀을 말해줬고 재복은 태양에게 그 동안 있었던 모든 일을 전해듣고 충격을 받았다. 

또 태준은 숙희와 정희가 자신의 치부를 알고 있음을 눈치채고 “아니 이것 들이 어떻게 알고”라고 하며 재용(유태웅)과 민재(지찬)이 숨긴 USB를 찾아내고 뒤 늦게 숙희가 정희에게 그 비밀을 말하고 증거를 보여주려하자 사라진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숙희는 정희에게 광일(최성재)와 유전자 검사를 해보자라고 했고 광일은 당황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언제 모두에게 광일이 정희의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질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자게임으로 오태양-김유월, 윤시월, 최광일, 채덕실이 주인공이다.

또한 양지그룹 장월천 회장 역에 배우 정한용, 최태준 역에 최정우, 장정희 역에 이덕희, 장숙희 역에 김나운, 박재용 역에 유태용, 박민재 역에 지찬, 홍지은 역에 김주리, 양남경 역에 서경화, 황재복 역에 황범식, 임미란 역에 이상숙이 연기를 했다. 

서로를 속고 속이는 수 싸움과 배신으로 점철되는 양지그룹 제왕의 자리, 그로 인해 희생된 한 남자의 비극적인 복수극과 역설적이지만 낭만적 성공담을 담는다.

‘태양의 계절’은 김원용 PD 연출, 이은주 극본의 드라마이며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00부작 예정으로 알려졌다.

‘태양의 계절’의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2 ‘태양의 계절’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태양의 계절’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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