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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태양의 계절’ 최성재, 오창석 집에서 사는 최승훈 찾아와서 “미안해” 하시은과 함께 들어가는 아들보고 ‘섭섭’ 윤소이 ‘의심’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1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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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태양의 계절’ 에서는 최성재는 오창석 집에 사는 최승훈을 찾아와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지만 하시은 손에 이끌려 들어가는 최승훈에게 섭섭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69회’에서 태양(오창석)은 양지그룹을 되찾기 위해 큰 그림을 그리고 민재(지찬)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였다.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태양(오창석)은 민재(지찬)에게 양지 로지스와 양지 물산의 합병 무효 소송에 동참에 달라고 부탁을 했고 민재는 아버지 재용(유태웅)에게 상의를 하고 태양에게 보류하겠다는 답변을 했다. 숙희(김나운)과 지은(김주리)은 정희(이덕희0의 명령으로  장회장(정한용)의 병실에 들어가지 못하자 큰 소리를 치며 겨우 병실에 들어갔다. 

또한 태양(오창석)은 한밤 중에 지민을 찾으러 온 시월에게 “오늘은 그냥 가는 게 좋을 거야. 지민이한테는 내가 잘 말할게. 걱정 하지마”라고 하며 집으로 돌려 보냈지만 지민(최승훈)은 태양에게 “아저씨는 우리 엄마를 이해하셨냐?”라고 하면서 시월의 행동에 대해 얘기했다.

다음 날, 지민은 학교에 등교하던 중에 시월이 데리러 오자 외면했고 덕실은 “지민이가 너 안 보겠대. 나라도 내 엄마가 그렜다면 용서하지 못했을 거야”라고 하며 시월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하지만 태양(오창석)은 시월(윤소이)에게 “시월아. 너랑 지민이 되찾겠다는 내 말 잊지마라며 나중에 셋이 같이 살겠다”고 약속했다.

광일(최성재)은 지민(최승훈)을 찾으러 태양(오창석)의 집 앞에 갔고 지민이 덕실(하시은)에게 이끌려 들어가는 모습에 섭섭함을 감추지 못했다. 광일은 집으로 돌아와서 시월(윤소이)에게 “혹시 오태양에게 우리 일 말하지 않았지?”라고 물었고 시월은 “얘기 안했다”라고 답했다.

또 광일은 태준을 만나서 “오태양이 정말 자신이 양지 핏줄이라는 것을 모를까요?”라고 물었고 태양은 초강수를 띠우기 위해 비밀이 담긴 USB를 재용(유태웅)에게 보내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자게임으로 오태양-김유월, 윤시월, 최광일, 채덕실이 주인공이다.

또한 양지그룹 장월천 회장 역에 배우 정한용, 최태준 역에 최정우, 장정희 역에 이덕희, 장숙희 역에 김나운, 박재용 역에 유태용, 박민재 역에 지찬, 홍지은 역에 김주리, 양남경 역에 서경화, 황재복 역에 황범식, 임미란 역에 이상숙이 연기를 했다. 

서로를 속고 속이는 수 싸움과 배신으로 점철되는 양지그룹 제왕의 자리, 그로 인해 희생된 한 남자의 비극적인 복수극과 역설적이지만 낭만적 성공담을 담는다.

‘태양의 계절’은 김원용 PD 연출, 이은주 극본의 드라마이며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00부작 예정으로 알려졌다.

‘태양의 계절’의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2 ‘태양의 계절’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태양의 계절’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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