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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오창석, 최정우-이상숙 관계 궁금해 하는 황범식에게 출생의 비밀과 만행 밝히자 ‘경악’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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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태양의 계절’ 에서는 오창석이 황범식에게 최정우와 이상숙 관계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1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71회’에서 태양(오창석)은 정도인(김현균)을 통해 재복(황범식)이 미란(이상숙)과 태준(최정우)의 관계를 궁금해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태양(오창석)은 재복(황범식)에게 태준(최정우)과 미란(이상숙)이 저지른 만행을 얘기하게 됐다.

태양은 재복에게 “장모님과 최태준 회장과의 관계가 정말 궁금하세요? 그 얘길 들으면 사장님께서도 저처럼 지옥을 경험하실거다. 괜찮겠냐?”라고 물었고 재복은 미란을 좋아했던 마음으로 “그래도 들어야 겠다”라고 답했다. 이에 태양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말해줬다.

재복(황범식)은 미란과 태준이 아들 광일을 두었고 갓난아기인 태양과 광일을 바꿔치기 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장회장(정한용)의 친손주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어 재복은 주방에서 음식 준비를 하는 미란을 의미 심장한 눈으로 바라보며 “자네가 어떻게 그럴 수 있냐?”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또 태준(최정우)은 숙희와 정희가 자신의 피부를 알고 있음을 눈치채고 “아니 이것 들이 어떻게 알고?”라고 하며 재용(유태웅)과 민재(지찬)이 숨긴 USB를 찾아내고 숙희는 정희에게 광일이 장회장의 친손주가 아니라는 사실을 고백하고 증거 USB가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됐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자게임으로 오태양-김유월 역에 배우 오창석, 윤시월 역에 윤소이, 최광일 역에 최성재, 채덕실 역에 하시은이 연기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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