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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 김지원, 장동건이 박진 시켜서 때려 죽이는 모습 보고 ‘충격’…대제관 그만 두려하자 ‘송중기가 설득’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1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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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아스달 연대기’ 에서 김지원은 장동건이 공포정치를 하자 대제관을 그만 두려고 하고 송중기는 설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tvN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는 타곤(장동건)의 공포정치가 시작되고 탄야(김지원)은 더이상 대제관 직위가 원치 않게 됐다.

 

tvN‘아스달 연대기’방송캡처
tvN‘아스달 연대기’방송캡처

 

탄야(김지원)은 사람을 죽이라고 명령해야하는 자신이 싫어서 태알하(김옥빈)에게 “이아르크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사야(송중기)는 탄야(김지원)에게 “네가 나와 손을 잡고 대제관이 된 이유가 뭐냐? 와한족을 살리기 위해서? 너도 사실 이렇게 될 줄 알았어. 와한족이 모두 행복해 졌지만 죽이라는 것은 안하겠다. 나쁜 것은 안하겠다는 거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탄야(김지원)는 아버지 열손(정석용)을 비롯해서 와한족을 불러들이고 “그래서 내가 그들을 죽이고 발목을 자르라고 명령해야한다고 한다. 내가 죄없는 사람들을 죽이라고 해야한다. 어린 아이들 까지도. 그래서 우리 이아르크로 돌아가자”라고 말했다.

그때 뭉태(박진)가 “ 나는 싫다. 그게 무슨 소용이냐? 타곤 미르하가 그렇게 하라고 하면 그 명령을 들어라”물었고 탄야는 “그래서 아무 죄도 없는 사람들을 잔인하게” 물었다. 뭉태는 “난 타곤 미르하를 따를거다. 때려 죽이라고 하며 때려죽일거다. 내가 찔려 죽을까봐 겁을 먹는 것보다 낫다”라고 절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 사야(송중기)는 탄야를 뒤로 안으며 “어릴 때부터 난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 날이면 꿈을 꾸었다. 자유롭게 들판을 달렸다. 그 꿈에서 항상 같이 있어 준 건 너다.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꿈 속에서 날 지탱 해 준 건 너였다. 날 믿고 내 말 들어”라고 말했다.

또 탄야는 사야의 손길을 거부하고 은섬을 기다리기로 결심했다. 

'아스달 연대기'의 인물관계도는 와한의 전사 은섬(송중기)과 새녘족, 대칸의 수장 타곤(장동건)이 적대관계를 이룬다.

와한족의 탄야(김지원 27)는 은섬(송중기 34)과 애정관계며, 해족의 태알하(김옥빈 32)는 타곤(장동건 47)과 애정 관계다. 때문에 탄야와 태알하는 적대 관계이다.

tvN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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