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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311회, 추석특집 “한 명만 걸려라” 성훈 칼 갈고 뿅망치 들어... 수중 두더쥐 게임 승자는? (1)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09.1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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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13일 방영 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얼간이 4대 천왕’ 이시언, 헨리, 성훈, 기안84의 ‘제 1회 쁘띠 시언 스쿨’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다음으로 네 사람은 2교시를 진행하기 위해 계곡으로 이동했다.

먼저 한 명씩 포부를 이야기 하게 되었다. 첫 번째는 성훈의 차례였다. 그는 “일단 제가 나혼자 산다에 들어온지 2년차가 됐습니다. 제가 이 멤버에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하리라 전혀 예상도 못했고, 바라지도 않았고, 얼간이라는게 이제 시청자분들이 인정해주신 자리리고 (...) 이제 뭐 뉴얼로 들어왔으니깐 얼로써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MBC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쳐
MBC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쳐

다음으로는 헨리의 포부였다. 그는 “저는 잘못한 거 많죠. (...) 저는 누구랑 안 친하면은 장난도 안 쳐요”라고 말했다. 그의 말에 이시언은 당황하면서 “그 얘기는 조금 나중에 하고요”라고 했다. 따로 코너를 준비했다고 한다. 세 번째는 기안84의 포부였다. 그는 “일단 저도 좀 더 철이 들도, 못난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이라 말했고, 그 말에 이시언은 “형들한테는 잘할 건가요?”라고 말했다. 그 말에 기안84는 “아니 형이 잘 해줘야지”라고 대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는 얼장 이시언의 차례였다. 그는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바본 줄 알아요”라고 말하며, “이 얼장 역할을 하면서 잃은 것도 많고, 얻은 것도 많지만 일단 기안과 헨리를 잃을 것 같아요. (...) 제 앞만 보고 달려가겠습니다”라고 이야기 했다.

다음은 2교시의 하이라이트, 수중 두더지게임이었다. 제일 위협적인 것은 성훈이었다. 그는 “한 명만 걸려라”라고 말하며 뿅망치를 들었다. 그는 이시언이 물 위로 나온 것을 보고 달려갔고, 이시언은 “성훈아 잘못했어, 성훈아”라고 말하며 당황했다. 그는 “마치 고속도로 한 가둥네 서 있는데, 2.5톤 덤프트럭이 오는 거 있죠? 그만큼의 압박감이 있더라고요”라고 고백했다. 결국 게임의 승자는 성훈이었고, 그 모습을 보던 박나래는 “여러분들은 인간이고, 여기는 신이에요”라고 이야기 했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나혼산)’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기안84, 박나래, 이시언, 헨리, 성훈, 화사가 출연하고 있으며, 본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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