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미스트롯' 홍자, 첫 단독 콘서트 소감 전해…'어떻게 살아' 발매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9.12 12:02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지윤 기자]

‘미스트롯’에 출연했던 홍자가 연일 화제를 모으며 그의 일상 역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홍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자의 첫 단독콘서트 내:딛다 그 어떤 공연장보다 따뜻함이 넘쳐났던 공연장♥"이라는 글로 말문을 열었다.

그는 "깊이 감사 말씀 올립니다. 콘서트에 와주신 분들 못 오셔도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신 분들 그 모든 분들께 감사말씀드립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팬분들과도 소통할 수 있던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마무리하며 팬 사랑을 뽐냈다.

홍자 인스타그램
홍자 인스타그램

홍자는 올해 34세로 알려져 있으며 2012년 1집 앨범 ‘왜 말을못해 울보야’로 데뷔했다. 이어 2018년 ‘Come Back Hong Ja’로 컴백해 타이틀곡 ‘살아생전에’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 소속사는 포켓돌스튜디오와 MBK엔터테인먼트로 알려져 있다.

최근 발매된 ‘미스트롯 LEGEND MISSION’ 앨범에서 홍자의 ‘사랑 참’이 수록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눈길을 끌었다. 이는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그의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TV조선 ‘미스트롯’은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롯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총 10부작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현재는 막을 내린 상태다. 제 1대 미스트롯을 가리는 마지막 무대에서 홍자는 3위에 해당하는 ‘미’를 차지하며 그 실력을 증명했다.

홍자는 최근 전라도 지역 비하 발언 논란이 불거졌으며 이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적절치 않은 언행으로 많은 분들께 불쾌감을 드려 죄송하다"며 "변명의 여지없이 저의 실수이며, 저의 경솔한 말과 행동으로 실망하셨을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이번 일을 계기로 깊이 반성하고 더 신중한 언행과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한편, 홍자는 지난 9일 '어떻게 살아'를 발매했으며 '미스트롯'에 함께 출연했던 송가인, 정미애와 함께 팬들을 위한 특별 디너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