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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거짓말’ 이유영, 깜짝 놀란 표정으로 눈길…뭘 봤길래?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9.1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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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배우 이유영(나이 31세)의 첫 스틸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모두의 거짓말’(극본 전영신, 원유정 연출 이윤정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11일 이유영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영은 무언가를 유심히 살펴보는 모습이다. 그러다 이내 깜짝 놀란 듯 경직된 표정을 보이고 있어 궁긍즘을 높였다. 

‘모두의 거짓말’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와 단 한 명의 죽음도 넘길 수 없는 형사의 진실을 좇는 시크릿 스릴러. 부와 명예를 모두 갖춘 명망 높은 국회의원의 막내딸 김서희 역을 맡은 이유영은 앞서 공개된 캐릭터 티저 영상에서 의문의 박스를 제대로 바라보지도 못한 채 불안과 초조에 떨어 궁금증을 자극한 바 있다. 

이유영 ‘모두의 거짓말’ 스틸컷 / OCN
이유영 ‘모두의 거짓말’ 스틸컷 / OCN

이유영이 연기하는 김서희는 절대적인 사랑을 줬던 아버지가 갑작스레 죽고 남편까지 실종되면서 한순간에 인생이 달라지게 된다.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의문의 상자 하나를 받은 서희가 아버지의 죽음을 밝히기 위해, 그리고 남편을 찾기 위해 제 발로 국회에 입성하기 때문. 

드라마 데뷔작이었던 ‘터널’ 이후 2년여 만에 OCN 장르물로 돌아온 이유영. 이번에는 세상 물정 모르고 여리기만 했던 여인에서 미스터리한 사건의 중심에 놓이면서 국회까지 진출하게 되는 폭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어떤 캐릭터를 맡아도 그녀만의 독특한 개성으로 최고의 몰입도를 끌어내는 배우이기에, 이번에는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감정 변화를 어떻게 그려낼지, 한층 더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아버지의 죽음, 남편의 실종, 그리고 의문의 상자로 인해 벌어지는 전개가 이유영의 탄탄한 연기력을 만나 더욱 미스터리하고, 시크릿하게 펼쳐질 예정이다”라고 전하며, “한층 더 깊어진 연기력으로 OCN에 돌아온 이유영이 ‘시크릿 스릴러’란 장르물에 최적화된 최고의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모두의 거짓말’은 전영신, 원유정 작가와 감각적인 연출을 자랑하는 이윤정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 후속으로 오는 10월 12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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