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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녀석들: 더 무비’ 장기용, 졸업 사진 미모 궁금해…과거에도 관심 폭발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9.1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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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나쁜녀석들: 더 무비’ 장기용의 인기가 날로 치솟으며 그의 과거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장기용 졸업사진을 찾는다는 글이 올라왔다. 현재 정식 고교시절 졸업사진이 공개된 적이 없어 더욱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것.

그러나 그의 인스타그램에 졸업사진으로 추정되는 과거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은 그의 친형과 함게 다정한 포즈를 짓고 있는 장기용의 모습으로 꽃다발을 손에 들고 있다.

서로 똑 닮은 듯한 형제의 훈훈한 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장기용 인스타그램
장기용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과거도 우월할 듯” “너무 잘생겼다” “유전자가 훈훈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인 장기용은 2012년 S/S 서울 컬렉션으로 데뷔한 모델 겸 배우다. 그는 2014년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이성경의 남자친구 역으로 등장하며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고백부부’ ‘나의 아저씨’ ‘이리와 안아줘’,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등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그는 ‘나쁜녀석들: 더무비’로 첫 스크린에 데뷔했다. OCN드라마 최초로 영화화 되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 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으로 2014년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나쁜 녀석들’을 모티브 삼아 제작된 영화다.

극중 장기용은 경찰대 수석 출신 엘리트 형사였으나 소매치기를 쫒는 과정에서 범인을 죽음으로 몰고 과잉 진앞에 의한 폭행 치사 혐의로 5년을 선고 받은 고유성 역을 맡았다.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오는 11일 추석 시즌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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