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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 이동욱, 일상을 화보로 만드는 미모…‘줄거리-원작 웹툰은?’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9.09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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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타인은 지옥이다’가 화제를 모으며 이에 서문조 역으로 출연 중인 이동욱에게도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소속사가 운영하는 이동욱의 인스타그램에는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 포스트 오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슈트를 입고 굳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일상을 화보로 만드는 독보적인 미모가 인상적이다.

이동욱 인스타그램
이동욱 인스타그램

이동욱은 올해 나이 39세로 지난 1999년 MBC ‘베스트극장 - 길밖에도 세상은 있어’를 통해 데뷔했다. 이어 ‘여인의 향기’, ‘난폭한 로맨스’, ‘뷰티 인사이드’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로그래피를 쌓은 그는 ‘도깨비’에서 저승사자 역을 맡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도깨비’에서 꿀케미를 보여줬던 유인나와 함께 ‘진심이 닿다’에 출연해 안방극장을 설레게 만들었다.

또한 최근 이동욱은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검블유)’에 카메오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동욱은 차기작으로 ‘타인은 지옥이다’를 선택했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서울에서 낯선 고시원 생활을 시작한 청년이 뜻하지 않게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마주하게 되는 스릴러를 그리고 있다. 이동욱 고시원 인근에 위치한 치과를 운영하는 치과의사 ‘서문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타인은 지옥이다' 제작발표회 당시 임시완은 "동욱이 형은 저한테 있어서 정말 형 같은 분이다. 저를 완전히 예쁜 동생으로 생각해주고 정말 예뻐해준다"고 말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어 "목젖의 명칭인 구개수라는 단어가 나오는 대본이 한두 달 전에 나왔다. 그게 동욱이 형 대사다. 제 목젖에 대한 대본이 나왔다"며 "한두 달 전부터 대본이 나오니까 동욱이 형이 저를 만날 때마다 매번 제 목젖을 만지고 촬영을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동욱은 "남의 목젖을 만지는 게 처음이라 임시완의 목젖과 친해지고 싶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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