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타인은 지옥이다’ 이동욱, 이현욱 살해하고 임시완에게 접근…임시완은 고시원에서 가장 정상인이라 오해?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07 23:04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수정 기자]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이동욱이 이현욱을 살해하고 임시완에게 접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7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타인은 지옥이다’에서는 종우(임시완)은 옥상에서 옆방에 살고 있는 남자 304호 서문조(이동욱)를 만나고 서문조가 다른 방들 사람들보다 자신과 말이 잘 통한다고 생각하고 긴장을 풀었다.

 

OCN ‘타인은 지옥이다’방송캡처
OCN ‘타인은 지옥이다’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종우(임시완)는 월 19만 원짜리 고시원에서 살게 되고 싼 가격만큼 보잘 것 없는 시설이 주는 불편함보다 수상한 이웃들의 기묘힌 공포로 힘들게 됐다.

먼저 고시원의 주인 엄복순(이정은)은 사람좋게 웃는 얼굴을 하지만 어딘가 수상하고 고시원 입주 첫 만남부터 종우에게 불쾌감을 줬던 이웃들. 방문 앞에 서서 자신을 바라보던 313호 홍남복(이중옥)의 모습에 여기서 빨리 나갈 생각해라고 조언했던 조폭 아저씨 안희중(현봉식)이 이사간 줄 알았지만 4층에 감금됐다.

유기혁(이현욱)은 진짜 왕눈이 서문조(이동욱)에게 살해 당하고 변득종(박종환)은 모자른 듯 하지만 쌍둥이 모습조차 소름끼친다. 서문조(이동욱)는 치과의사로  실종된 희중(현봉식)을 찾던 형사를 죽이던 기혁(이현욱)에게 주사를 놓으며 그동안 수고했어라고 하는 섬뜩한 모습으로 살해했다.

그는 고시원의 모든 남자들을 조종하는 최고의 사이코 패스이지만 종우에게 사람 좋은 미소를 하고 추리 소설을 쓴다고 하자 “사람을 죽이는 것은 꺼져가는게 아니라 타오르는 걸을 보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라고 말했다. 이에 종우(임시완)은 자신과 말이 통하는 문조가 고시원에서 가장 정상적인 사람이다라고 오해하게 됐다.  

또 303호 종우(임시완)는 엔젤 고시원에서 무사히 살아나갈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장르물의 명가 OCN이 자신 있게 내놓은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누적 조회수 8억뷰의 웹툰을 원작으로 했는데 극본 정이도, 연출 이창희, 제작 영화사 우상, 공동제작 스튜디오N에서 제적했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 윤종우(임시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를 그렸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