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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 안은진, 실종 노동자의 아내 진술에 306호 박종환 의심…이동욱은 현봉식에게 “마취 덜 되서 아플꺼야” 섬뜩한 표정으로 ‘살해’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0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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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안은진이 실종 노동자의 아내의 진술에 306호를 박종환을 의심하고 이동욱이 현봉식을 살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7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타인은 지옥이다’에서는 정화(안은진)는 지구대에서 실종된 외국인 노동자의 아내를 만나고 예상치 못한 사실을 알게 됐다.

 

OCN ‘타인은 지옥이다’방송캡처
OCN ‘타인은 지옥이다’방송캡처

 

노동자의 아내는 정화(안은진)에게 “남편이 엔젤 고시원에 살았는데 우리 남편 그런 사람 아니다. 마지막 통화에서 무섭다고 했다. 거기 있는 사람들이 나를 죽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라고 진술했다. 이에 정화는 고양이를 살해한 306호 득종(박종환)을 향한 의심이 짙어졌다.

또한 서문조(이동욱)은 득종(박종환)에게 기혁(이현욱)을 잘 처리했는지 확인하고 4층에 감금된 희중(현봉식)에게 갔다. 서문조는 희중에게 “이 고시원에는 세가지가 없다. 고시생이 없고 햇빛이 없고 우리를 찾는 사람이 없다. 아저씨 때문에 찾는 사람이 생겼네. 그래도 상관없다. 아저씨 찾는 사람을 묻을 꺼니까. 아저씨도 묻고”라고 말했다.

이어 서문조는 희중을 살해하기전에 이를 뽑기로 했고 “내가 잘하는데 마취가 덜 되서 아플 꺼야”라고 하며 섬뜩한 표정을 지으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장르물의 명가 OCN이 자신 있게 내놓은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누적 조회수 8억뷰의 웹툰을 원작으로 했는데 극본 정이도, 연출 이창희, 제작 영화사 우상, 공동제작 스튜디오N에서 제적했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 윤종우(임시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를 그렸다.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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