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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 고양이 시체 본 후에 이동욱이 “다른 부위도 있는데”에 ‘찝찝’…이정은 손으로 인육 먹으며 “내 입에는 딱 맞는데”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0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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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임시완이 이동욱이 내놓은 생고기에 수상하게 생각하고 이정은은 인육은 손으로 집어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8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타인은 지옥이다’에서는 종우(임시완)는 함께 맥주를 마시던 서문조의 이상한 농담이 꺼림칙한 기분이 들어서 서둘러 자리를 피했다.

 

OCN ‘타인은 지옥이다’방송캡처
OCN ‘타인은 지옥이다’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종수(임시완)는 퇴근 길에 306호 쌍둥이 변득종(박종환)과 변득수가 자루를 들고 가는 것을 보게 됐고 자루에 든 것이 수상해서 몰래 지켜보게 됐다. 그때 종우(임시완)를 발견한 서문조(이동욱)는 시체라도 버리는 줄 알았다고 했고 쌍둥이들은 “고시원 아주머니 심부름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종우(임시완)의 종용으로 쌍둥이들은 자루를 열었고 들고 있는 자루 속에는 고양이의 시체가 있었다. 서문조는 종우에게 “술을 하자”고 제의를 하고 고시원 아주머니가 만들었다는 생고기를 꺼냈다. 종우는 서문조에게 “고양이 시체를 본 뒷 끝이라 좀 그렇다”라고 말했고 서문조는 “이 부위가 입에 맞지 않나보다. 다른 부위도 있는데”라고 말했다.

종우는 서문조에게 “이만 들어가 보겠다”고 하며 방으로 들어갔고 이후 서문조의 앞에 앉은 복순(이정은)은 인육으로 추정되는 고기를 손으로 집어 먹으면서 “총각이 예민한가 보네. 내 입에는 딱 맞는데. MSG라도 팍팍 넣을까?”라고 말했다. 그러자 서문조는 복순에게 “그러면 고기 본연의 맛이 사라진다”라고 답했다. 

장르물의 명가 OCN이 자신 있게 내놓은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누적 조회수 8억뷰의 웹툰을 원작으로 했는데 극본 정이도, 연출 이창희, 제작 영화사 우상, 공동제작 스튜디오N에서 제적했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 윤종우(임시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를 그렸다.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매주 토,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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