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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저씨’ 김새론, 폭풍 성장 올해 20세 벌써 키가 167cm…’정변의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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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진주 기자)

채널 CGV에서 지난 8일 오후 10시부터 9일 정오 30분까지 영화 ‘아저씨’가 방송돼 주인공 김새론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흰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성숙해진 그의 미모와 분위기가 돋보인다.

해당 글을 본 전소미는 “옴마 이뽀라”, 김보라는 “야아! 공주야 모야! 새론이 데려와! (ㅎ)”라고 댓글을 달며 김새론의 미모를 극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박 공쥬님 아닙니까”, “진짜 너무귀욥다..”, “점점 더 이뻐지네요ㅜㅜ”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새론 인스타그램
김새론 인스타그램

김새론은 2000년생 올해 나이 20세로 지난달 31일 생일을 맞이했다. 그는 2009년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여행자’로 당시 9세 아역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아저씨’, ‘나는 아빠다’, ‘이웃사람’, ‘바비’, ‘도희야’, ‘동네사람들’ 등에서 열연했다.

영화뿐만 아니라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천상의 화원 곰배령’, ‘패션왕’, ‘엄마가 뭐길래’, ‘여왕의 교실’, ‘화려한 유혹’에서 열연했으며 JTBC ‘마녀보감’부터 본격적인 성인 배우로 발돋움했다.

최근 김새론은 웹드라마 중 최장기 시즌제를 이어온 대학생들의 청춘 멜로 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에 털털하면서도 할 말은 하는 서연대 경제학과 19학번 서지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편 영화 ‘아저씨’는 불행한 사건으로 아내를 잃고 세상을 등진 채 전당포를 꾸려가며 외롭게 살아가는 전직 특수요원 태식(원빈 분)과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옆집 소녀 소미(김새론 분)가 친구가 된 와중 소미의 납치로 태식이 찾아 나서는 액션 범죄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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