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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모두다쿵따리' 박시은, 강석정 음모에 휘말려..이보희 악행 어디까지일까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09.0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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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모두다쿵따리' 박시은이 다시 한 번 위기에 처했다. 작정하고 박시은을 내보낼 계획을 짠 강석정과 이보희 악행이 시작된 것. 박시은은 무사히 위기를 넘길 수 있을까.

5일 방송된 MBC '모두 다 쿵따리'에서는 한수호(김호진 분)가 송보미(박시은 분)에게 일본에서부터 자신을 미행한 제이슨 리(정우혁 분) 발견했다는 이야기를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수호는 일본에서부터 송보미를 미행한 제이슨 리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송보미는 조순자(이보희 분)의 사진을 찍어주다 "급한 일이 있어서 먼저 가보겠다"면서 급하게 자리를 일어섰다. 조순자는 송보미를 태우고 쿵따리로 향했다. 마을에서는 한수호와 마을 사람들과 함께 제이슨 리의 상태를 살폈다. 한수호는 "그동안 그토록 찾아 다녔는데..여기서 이러고 있을 줄은 몰랐다"며 "어디 가지 못하게 데리고 있는게 좋겠다"면서 제이슨 리가 호전 될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박시은 김호진 강석정 서혜진 이보희 / MBC '모두 다 쿵따리' 캡처
박시은 김호진 강석정 서혜진 이보희 / MBC '모두 다 쿵따리' 캡처

마을에 도착해 제이슨 리를 본 송보미는 "당신 맞지? 당신이 날 함정에 빠트린 사람이잖아"라고 소리쳤지만 제이슨 리는 기억을 잃고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다. 같이 왔던 조순자는 제이슨 리를 보고 "저 사람이 왜 붙잡혔지?"라며 놀라워했고, 말 없이 마을 나서려던 찰나 송하남(서성광 분)과 마주했다. 조순자는 송하남에게 "우리가 지금 아는 척 하는 사이냐?"며 다그쳤다.

송하남은 마을 비닐 하우스에 들어와 제이슨 리를 보자마자 "나와 알던 사이다. 이제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멋대로 빼내려고 했다. 한수호는 "이 사람 미국 사람이다"고 설명했고, 송하남은 제이슨 리를 빤히 보더니 "아 그래서 내 지갑을.."이라며 과거 제이슨 리와 부딪혔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러더니 송하남은 갑자기 배가 아프다면서 자리를 피했고, 송보미와 한수호는 이 상황을 수상하게 여겼다.

마을 사람들 틈을 벗어난 송하남은 조순자에게 다시 가 "머리를 다쳐서 맛이 갔다. 기억을 못하더라"고 알렸고, 조순자는 "저 자식 납치해서 데려와라. 정신병원으로 데려가야 한다"며 화를 냈다. 결국 송보미는 마을에 돌아왔고, 송다순,다식(최지원·김태율)이 남매가 이사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에 빠졌다. 하룻밤을 쿵따리에 보내게 된 송보미는 배가 아파 진미은(명지연 분)을 찾아온 송다순, 다식 남매와 마주했지만 마음이 불편했다. 이에 송보미는 자리를 피했고, 한수호(김호진 분)에게 "이사 간다는게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어 한수호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며 안타까운 이야기를 전했다. 한수호는 "일단 제이슨 리가 기억이 돌아올때까지 기다려보자"며 "핵심 인물 아니냐"고 다독였다.

같은 시각 남다운(김해원 분)은 회사에서 늦은 시간까지 일을 하다 배가 고파 야식을 찾으러 다녔다. 그러다 우연히 문장수(강석정 분)가 송보미 노트북으로 수상한 행동을 하는걸 목격했다. 다음날 아침 제이슨 리는 송하남(서성광 분)이 납치했다. 마을 이장 고중섭(정규수 분)은 "머리가 이상한 사람이 사라졌다"고 알렸고, 송보미와 한수호는 사라진 졌다는 사실에 전전긍긍하기 시작했다. 송하남은 차에 제이슨 리를 태웠지만 제이슨 리의 난동으로 인해서 차에서 빠져나왔고, 송하남은 조순자(이보희 분)에게 연락해 놓친 사실을 전했다.

급하게 다시 제이슨 리를 붙잡으려던 찰나 한수호와 송보미를 마주하게 된 송하남은 모른척 하고 도망쳤다. 조순자는 문장수를 닦달하기 시작했다. 조순자는 "일본 쪽 일은 해결했냐?"며 "제대로 하고 있냐. 나중에 뒤통수 치는거 아니냐"고 다그쳤다. 문장수는 "어제 뒤통수 맞을 일 생겼냐"며 약을 올렸고, "송보미는 오늘이 마지막 출근 시간일거다"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방송 말미 남다운은 아침 식사 자리에서 문장수에게 "어제 늦게 퇴근했냐"고 물었지만 문장수는 "외국 미팅이 있었다"며 거짓말을 했다. 곧바로 회사에 출근 남다운과 이나비(서혜진 분)는 아침에 출근하는 송보미와 한수호를 마주했다. 이 모습을 본 이나비는 "둘이서 무슨 얘기를 하냐"며 질투했고, "송보미 씨 쿵따리 마을에 내 땅 지분도 있다는거 알고 있냐. 개발 계획 잘 세워보도록 해라"고 빈정거렸다. 앞서 송보미와 한수호는 쿵따리가 개발 계획 지역에 포함되었다는 걸 알고 있던 바. 송보미와 한수호는 마을 개발이 지연되길 바라는 마음을 갖고 있었던 터라 마을 사람들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걱정하고 있었다. 

남다운과 이나비를 보자 불편해진 송보미는 "개인적인 일로 한수호와 얘기를 나눴다. 이제 가시라"며 자리를 피했다. 남다운은 전날 문장수의 행적이 수상해 송보미를 뒤따라 쫓아갔다. 남다운은 송보미의 노트북을 살피더니 "이 노트북에 악성코드가 심어져있다.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해주겠다"고 도와줬다. 이후 밖으로 나온 남다운은 "문장수는 대체 무슨 일을 벌이는 거지? 이상하네"라며 발을 동동 굴렀다.

조순자는 조복자(최수린 분)와 남상한(박찬국 분)가 쿵따리에 의료기기 체험장을 개업했다고 해 찾아갔다. 조순자는 마을 이장과 마주했고, "내 동생 내외를 잘 봐달라"며 거짓 연기를 펼치며 제이슨 리의 행방을 조심스럽게 캐내기 시작했다. 조순자가 찾고 있는 제이슨 리는 송다식과 함께 하고 있었다. 송다식이 먹을 걸 전해주며 챙겨주고 있었던 것. 그런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 지 송보미에게 또 다른 위기가 찾아왔다. 송보미가 기밀 유출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된 것. 문장수가 작정하고 짠 계략에 빠지게 된 송보미는 무사히 넘길 수 있을까. 

MBC '모두 다 쿵따리' 인물관계도
MBC '모두 다 쿵따리' 인물관계도

한편 '모두 다 쿵따리'는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모두 다 쿵따리'는 뉴욕라이프를 즐기던 뉴요커에서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미국에서 추방당한 송보미(박시은 분)와 한때는 뉴욕 금융시장에서 신화를 쓴 입지전적 인물이었으나, 딸의 병을 고치기 위해 천연치료제 개발에 힘쓰고 있는 한수호(김호진 분) 두 사람이 '쿵따리'에 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유쾌한 농촌 드라마다. 인물 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배우 박시은은 프리랜서 사진작가 송보미 역으로 변신한다. 송보미는 미국 입양 후 처음으로 고향인 쿵따리 마을로 돌아와 정착하는 인물이다. 미게임 대주주 조순자와 대립한다. 배우 김호진은 쿵따리 마을 허브농장 주인 한수호 역으로 혈소판 감소증을 앓고 있는 딸 아름이를 구하기 위해 쿵따리 마을에 정착, 천연치료제를 개발중에 힘쓴다. 미게임 대주주 조순자 역의 이보희는 6살인 어린 친딸 이봄(송보미)이를 내다 버린 비정한 과거를 갖고 있다.

배우 서혜진은 미게임 홍보이사이자 조순자 딸 이나비로 분한다. 강석정이 이나비 남편 문장수 역으로 미게임 게임 개발 CTO로 변신해 송보미를 희생시킨 후 이나비라는 동아줄을 잡은 야망남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배우 박혜진이 조순자가 유일하게 두려워하는 시어머니 서우선 역으로 명동 사채시장 큰손이었으나 손녀딸 봄이를 잃은 아픔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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