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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쿵따리' 정우혁, 돌발 행동..명지연 "보건소로 데려와라" (2)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09.0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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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모두다쿵따리' 정우혁이 쿵따리 마을에서 이상한 행동을 보여 명지연이 당황했다. 

4일 방송된 MBC '모두다쿵따리'에서 머리를 다친 제이슨 리(정우혁 분)이 이상한 행동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이슨 리는 진미은(명지연 분) 앞에서 이상한 행동을 했다. 옷을 벗고 원시인 소리를 내면서 돌아다닌 것. 동춘 엄마(김난희 분)가 먼저 이를 발견하고 "정말 이상하다"고 놀라워했고, 제이슨 리의 이상 행동에 충격을 받았다. 이어 진미은은 순찰을 돌다가 제이슨 리의 이상 행동을 보고 놀랐고, "이게 무슨 일이냐"며 "앉아, 일어나"라고 지시했다. 다행히도 제이슨 리는 진미은의 말을 들었다.

정우혁 / MBC '모두 다 쿵따리' 캡처
정우혁 / MBC '모두 다 쿵따리' 캡처

제이슨 리의 머리를 치료해준 진미은은 "아무래도 머리를 다친거 같다"며 걱정했고, 동춘 엄마는 "그래도 일은 잘한다"며 제이슨 리를 칭찬했다. 곧바로 제이슨 리는 쌀 포대를 들고 나섰다. 같은 시각 송보미(박시은 분)는 회사에서 쿵따리 마을 개발 TF팀에 참여하길 제안했다. 하지만 송보미는 이를 거절했고, 몰래 다른 직원을 통해서 쿵따리 마을 개발 소식을 들었다. 이나비(서혜진 분)는 이 소식에 대해 문장수(강석정 분)를 가장 먼저 신경 쓰기 시작했다. 이어 이나비는 "문장수가 대체 무슨일을 벌이는거냐"며 캐내기 바빴고, 문장수를 찾아온 조순자(이보희 분)는 "일 처리 잘하라. 반드시 너와 자네 친구만 알도록 해서 송보미를 빨리 내쫓아라"고 지시했다. 문장수는 이를 수상하게 여겼고, "송보미를 TF팀에 합류하게 해서 USB에 중요 정보를 넣어둘 예정이다"고 제안했다. 

한편 '모두 다 쿵따리'에서는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모두 다 쿵따리'는 뉴욕라이프를 즐기던 뉴요커에서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미국에서 추방당한 송보미(박시은 분)와 한때는 뉴욕 금융시장에서 신화를 쓴 입지전적 인물이었으나, 딸의 병을 고치기 위해 천연치료제 개발에 힘쓰고 있는 한수호(김호진 분) 두 사람이 '쿵따리'에 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유쾌한 농촌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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