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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쿵따리' 서혜진, 강석정 대표 소리에 넌더리 "임시라고 해줘" (1)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09.0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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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모두다쿵따리' 서혜진이 강석정의 대표 소리에 짜증을 냇다.

4일 방송된 MBC '모두 다 쿵따리'에서는 이나비(서혜진 분)의 문장수(강석정 분)이 취임 대표가 되었다는 사실에 짜증을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나비는 사무실에 직원들을 모아두고 회의를 진행했다. 하지만 문장수의 취임 대표 사실에 은근히 견제를 하고 있던 바. 이나비는 직원들이 문장수를 대표라고 하자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이에 이나비는 "대표라고 하지마. 반드시 임시 대표라고 힘을 줘서 얘기해줘"라며 표현에 주의를 주라고 했다. 직원들은 이나비의 눈치를 보기 시작했고 억지로 웃으며 '임시 대표'라고 얘기하겠다고 진행했다. 

박시은 강석정 / MBC '모두 다 쿵따리' 캡처
박시은 강석정 / MBC '모두 다 쿵따리' 캡처

송보미(박시은 분)은 그 모습을 보면서 애써 웃었고, 포토그래퍼로써 촬영을 진행하기로 했다. 송보미는 직원들에게 "복귀 기념으로 자판기 커피 쏘겠다"며 직원들과 돈독한 애정을 나눴다. 이후 강석정의 인터뷰가 진행됐고, 송보미를 본 이전 대표는 "그 분과 닮았다"며 "정말 닮아서 나도 모르게 이렇게 말했다"며 반가워했다. 강석정은 인터뷰에서 "파주에 조만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강석정은 "인터뷰 여기까지 하죠"며 "장모님이 여기에 쇼핑 센터를 차릴 예정이다. 너는 TF팀에 참여하는건 어떠냐?"고 제안했다. 

하지만 송보미는 이를 거절했다. 이어 송보미는 "나는 이미 떠난 사람이다"며 냉정하게 대했다. 같은 시각 조복자(최수린 분)는 언니 조순자(이보희 분)에게 가게 장사를 해달라고 졸랐다. 조복자는 "우리 집은 얼마 쳐줄거야?"라며 고집을 피웠고, 조복자는 "너희들 주제에 무슨 가당키나 하겠냐"며 "일을 제대로 정리하도록 해달라"고 화를 냈다.

한편 '모두 다 쿵따리'에서는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모두 다 쿵따리'는 뉴욕라이프를 즐기던 뉴요커에서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미국에서 추방당한 송보미(박시은 분)와 한때는 뉴욕 금융시장에서 신화를 쓴 입지전적 인물이었으나, 딸의 병을 고치기 위해 천연치료제 개발에 힘쓰고 있는 한수호(김호진 분) 두 사람이 '쿵따리'에 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유쾌한 농촌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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