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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나 혼자 산다’(나혼산) 기안84, 두 손 가득 김충재 새 집 방문…똑닮은 흉상에 ‘기함’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9.0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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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기안84가 ‘나 혼자 산다’에서 김충재가 새로 이사한 집에 집들이를 나섰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새로운 충재하우스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싱글벙글 들뜬 모습을 감추지 못한 김충재의 하우스는 그를 닮은 듯 올 화이트 톤의 깔끔함을 자랑했고, 안방을 본 박나래는 “예쁘네. 딱 주인 같다”라고 감탄했다. 

김충재는 “드디어 이사했습니다. 원룸에서 투룸으로”라며 거미가 출몰하는 등 다소 열악했던 예전의 집과 다른 쾌적한 환경을 자랑해 무지개 회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날 김충재의 룸메이트 고양이 가을이까지 공개돼 눈길을 끌었고, 드레스룸에서도 채도 순으로 정리된 ‘깔끔 그 자체’의 면모를 자랑했다.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기안84는 평소 절친한 김충재의 새 집 이사기념으로 집들이 선물을 준비했다. 그가 준비한 선물의 정체는 바로 즉석밥부터 라면 등 즉식식품으로 만든 ‘인스턴트봇’이었다. 이미 한차례 인스턴트봇을 선물한 전적이 있기에 이를 본 멤버들은 웃음을 터트렸고, 한혜연은 웃으며 “그런데 저거 진짜 귀여운 것 같애”라고 선물을 탐나했다.

센스 넘치는 기안84의 집들이 선물에 보답하듯 김충재는 기안84와 똑닮은 그의 흉상을 공개했고, 박나래-이시언-성훈 등 무지개 회원들을 경악케했다. 다른 이들과 다를 바 없이 자신의 얼굴을 보고 소리를 지른 기안84는 “성형 좀 할까봐. 기분 나쁘게 생겼어”라고 셀프 팩트 폭력을 날려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기안84와 김충재의 절친케미가 웃음을 선사한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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