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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여자 뭐 어쩌라는거냐" 페미니즘 발언 뭐길래 '벌금 200만원 선고'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9.0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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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강은비가 페미니즘 단체에게 고소 당한 가운데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일 강은비는 자신의 SNS에 "좋아보이더라, 그래도 너무 잘지내진 말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은비는 양갈래로 머리를 땋은 채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무언가 이야기하는 제스쳐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고~이뽀라", "난 은비편^^ 응원해 멋있어! 잘하고있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은비 SNS
강은비 SNS

한편 강은비는 지난 1일 아프리카TV를 통해 페미니즘 단체에게 고소당해 벌금 200만원을 선고 받은 사실을 전했다.

그는 "방송하다가 나를 창년이라고 욕한 사람들도 벌금 50만~70만원 나오고 끝났다. 어떻게 페미니즘을 비판한 게 벌금 200만원일 수 있냐”며 억울해했다.

지난 2월 강은비는 아프리카TV 방송도중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잘 받았다”라고 경찰 조사 후기를 언급했다.

앞서 강은비는 개인 방송에서 페미니즘에 대해 "읽어봐도 그게(페미니즘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여자 뭐 어쩌라는 거냐. 난 그냥 여자로 태어났고 그냥 여자로서 힘든 걸 얘기하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남자를 조금 위로 보는 경향이 있다. 나도 그걸 고치고 싶은데 그냥 그렇게 배우고 자랐다. 뭐 여자라서 싫은 것도 없고 남자라서 싫은 것도 없고 그런데 단지 그렇게 배운 것 뿐. 페미가 뭐냐. 나는 모르겠다”라고 말해 일부 네티즌들의 반감을 사며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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